우리가 과거 취미로 영화보러 많이 갔잖아 (요즘은 좀 덜하다고 보여짐)

그런게

일본은 큰공연장에 관람을 많이 감

그게 일본의 문화야

우리 한국이 영화보러 극장가는것이 취미인 사람들이 많듯이

일본은 큰공연장에

콘서트나 행사를 보러는가는것이 취미인사람들이 (한국보다) 엄청나게 많아

그래서 일본공연장에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굿즈도 사면서 즐기는 일반시민들이 상당하다

도쿄돔은 그런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히 큰 공연장이자 경기장이다.

아마 도쿄돔에 처음 구경가는 사람도 있고 정기적으로 가는사람도 있겠지

그런사람들이 이번공연에 약 50%이상 차지했다고 본다.

보통 오지상(아저씨)도 많지

다음은 kpop 잡덕들이 또 상당하고 kpop이라면 경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약 30%라고 본다.

그리고, 데이트나 괜히 한번 가볼려고 도쿄돔에 간사람 약 25%일거라고 본다.

또한, 약 4.5%는 기타 이유로 도쿄돔에 방문한 방문객들로 추정되고

약 0.5%이하중에 싸패토끼단 껴있을 수 있겠지

상당수가 도쿄돔이라서 간 관객과 kpop 잡덕들이라고 보여지고 싸패토끼단 민줌퀴는 일부라서

3.8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된거라 본다

코어도 아닌데 앨범살 필요가 없고 요와소비나 일본가수들 보러 온사람도

상당할거라 보는게 현실적인 시각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자신들의 노래가 알려지는게 아니고

커버곡인 45년전 일본노래가 화재가 되서 바이럴되는거겠지

이런경우는 대부분 단발성으로 끝나서 메가리없이 소멸되기 일수이다.

팬미팅은 사실상 실패라고 보여진다.

코어팬덤을 모아놓고 이벤트를 했더라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었을지 모르겠으나

이번경우는 다르게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