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다못해 운전하다가 앞에 오토바이 새끼가 너무 나대서 빡쳐서 뒤에서 박아도

내가 소송전에서 진짜 세상의 모든 이유 구라까지 다 끌어써서 11개 이유를 대면

그중 2~3개는 인용됨

"어쩔수 없이" "그런 부분들은 인정된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런 말들은 따라 붙으면서 인정되는데

이게 인정된다고 도움이 되는건 아니고

검사가 2년 때렸으면 1년 6개월정도로 줄어드는거라고 보면 됨

근데 그게 결코 줄어든게 아닌게 검사는 원래 예상 형량의 2배 이상은 때린다.

(물론 형사의 경우지만)

2. 보통 저렇게 여론전으로 승부보는 애들은 그 인용 한두개로 언플을 한다

당장 오늘 민희진만 봐도 그렇지?

노동부에서 직장내 따돌림으로 처벌 받은건 팩트고, 1.3프로의 확률을 뚫고 벌금까지 내게 생겼는데

그중 하나. 성희롱이였나? 그건 기각되었다고

"그중 일부" "반반의 인용" 이런식의 말로 기사 내는거 봤지?

누가 보면 아 2건중에 하나 이기고 하나 졌으니까 50:50인가? 하겠지만

그냥 100% 처벌 받은거고 

교묘하게 말 이상하게 하는게 여론전인데

진짜 여론전 할 껀덕지가 하나도 없으니까 이번에 활중 걸고 좆버로우 탄거지

11개의 개소리들중 하나만 인용되었어도

쟤들은 지금 그거가지고

법원에서 우리편 들어준 부분이 있다.그것만으로도 계약 해지 사유는 충분하다 이 지랄병 떨고 있을거야

부랄 건다

3.본안가서 승부 본다 했지만

본안에서도 그 11개의 주장. 뭐 하나정도 더 추가한다 했으니 12개의 주장중

잘하면 1~2개 인정. 10개 노인정. 이런식으로 나오면

말했듯이 어차피 결과는 뉴진스 패배. 위약금을 좀 깎는 정도?

활동 계속 못하고, 위약금은 어차피 내야되고

난 아직도 웃긴게

아무 조치도 안하고 나왔으면서

그걸 "신의 한수" " 누구도 가지 않은길" 이지랄 떨던 변호사가 제일 웃기다

진짜 변호사 한명 잘못 만나면 ㅈ됨

아 존나 긴 똥글을 또 싸질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