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를 공격할때 ( 김주영 대표, 김태호 대표, 방시혁의장 아일릿 ,

 르세라핌, 방탄 )등등 항상 그 주어/ 대상만 바뀔 뿐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모함하고 괴롭힘.

이번 방시혁 건도  보면 어떤 한 인물이 생각남.

=  뉴진스 매니저 

그분도, 본인이 어도어 제외하고 뉴진스와 광고주가 협업을 도운건데

초반에 김주영 대표가 내 개인 휴대폰을 감시 /감사 들어감 

그래서 노동부(?)에 고발했다는 뉴스가 나온 후 

그때도 지금 이랑 똑같이  어도어 대표가 잘린 다는 둥   징역살거라는둥

= 그후 나중에 보면  난 몰라 뉴진스 멤이 시킨거야 하고 끝 

ㅅㄱ때도 

= 징역을 얼마 살거다  이 난리 치고 

애초에,  상장 한게 18년도인데  문제가 있고 사기라고 느껴졌다면

진작에 뭐라고 해도 늦지 않는 상황에 

마치 방탄 복귀를 기달리고 그 기간에 맞춘듯이 난리 친다는 거  너무 

수상하게 느껴짐.  

저 사기라고 난리치는 사람이 중국 회사 랑 연관 있다 던데 

사기칠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  주주간 계약은 왜 쓰고  법적검토는 왜

해봄?   

거디가 그 당시 빅히트가  중견회사였음.

상장을 준비할 정도면  전문 회계 법인이나 많은 변호사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졌을거임

솔직히 이두가지 차이 같음 

A라는 사람은  지금,상장은 어려울 것 같아요 라는 말을 들어도  

희망 버리지 않고 투자해서 대박난 반면

B는 지금, 당장 상장어려워요 라는 말을 똑같이 들으면 

뭐야? 안된다고  그당시 ㅈ소 회사인데 안되면  돈만 난리겠네

 다 빼야겠다 해서 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상장되고 잘 된거임 

그니깐 그냥 화풀이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