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자, 스토커에게 시달리는 경우

한화 이글스 갤러리

1/3

칰튭 개초딩 모먼트ㅋㅋ 작성자 : 칰갤러

정신이상자, 스토커에게 시달리는 경우앱에서 작성

ㅇㅇ(27.117) 2025.04.29 02:39:09

조회 21 추천 0 댓글 0

<미얀마 아라한의 수행 9: 위빠사나 선사들의 법문 모음>

이 책을 집중해서 읽어보니

주변에 심기 거슬리게 하는 것들이

소멸되는 현상이 있어서 신기합니다.

이런건 정말로 쉬운게 아니거든요.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스토커나 정신병자에게 계속 시달리는 분은

시달릴 때마다 저 책을 펴서

구절을 읽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런 분들은 저 책을 사두면 매우 유용하실 겁니다.

밑에 어록들을 캡쳐하셔서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해두시면

보호작용이 있을 겁니다.

평정심 유지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책 글귀에 집중해서 보시는 게

평정심 유지에 크나큰 도움이 되실 듯

깨달은 분들의 어록이다보니

글귀들의 기운이 매우 쎄고 강합니다.

검색해보시면 저 책에 나온 분들의 어록들이

나옵니다. 복사하시고 쭈욱 보시면 좋습니다.

서적을 쭈욱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즉시

저 책에 깨달은 분들의 글귀를 복사해서

저장해두시고 보셔도 좋을 것이고

저 책을 널리 알려주거나 저 책의 글귀들을

소개해드려도 본인의 장애들이 소멸되는

현상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왜 고통이 생기는가?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 갈애가 고통의 뿌리다. 생을 탐하는 갈애 때문에 고통이 생겨난다. 그 뿌리를 뽑아버리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다면 갈애는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오온 속에 있다. 느낌을 따라 갈애가 일어난다. 느낌의 실재 생멸을 보면 갈애가 제거된다. 느낌을 관하면 갈애를 끊을 수 있다. 느낌의 생멸을 무상으로 관하면 갈애가 죽는다.

-모곡 사야도-

느낌과 갈애 사이에 도의 길이 있다. 부처님을 친견하고 싶은가? 형상의 부처님을 붙잡지 마라. 느낌과 갈애 사이에 있는 부처님께서 알려주신 진짜 길을 따라가면 있다. 느낌과 갈애 사이에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도, 과의 길이 있다.

- 모곡 사야도 -

제석천왕이 "부처님, 갈애를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여쭈었다. 부처님께서 "세 가지 느낌이 있다. 행복한 느낌, 고통스러운 느낌, 무덤덤한 느낌 이다. 이들 느낌을 무상으로 관하라. 탐욕에서 벗어나도록 소멸하도록 다시금 소멸하도록 관하라. 그렇게 관하면 어느덧 갈애가 소멸한다. 갈애가 힘을 잃으면 집착은 저절로 끊어진다. 그때, 윤회의 굴레를 벗는다."라고 가르쳐 주셨다.

- 모곡 사야도 -

느낌을 관찰하는 수념처가 갈애를 끊는 길이라고 부처님께서 일러 주셨다. 느낌을 보는 것이 마음을 관하는 것이 된다. 마치 불과 빛처럼, 마음과 느낌은 늘 함께 있다. 느낌이 생멸하는 실상을 알게되면 느낌의 덩어리가 흩어진다. 그저 생멸하는 실상만 보인다.

- 모곡 사야도 -

수행할 때 '뻣뻣해지고, 긴장되고, 마비되고, 통증이 일어나면 뻣뻣함, 긴장, 마비, 통증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아프면 대상이 일어나는 느낌만 지켜보라. 뻣뻣함, 긴장, 마비, 통증 등 결과를 보면 안 된다. 부처님께서 느낌을 통해 대상을 보라고 하셨다.

- 때인구 사야도 -

일반인은 느낌을 느낌 자체로 보지 못 한다.

지각이 왜곡되고 전도되면 느낌이 갈애로 옮겨붙어 집착을 키우기 때문에 뻣뻣함, 긴장, 마비, 통증 등으로 집착한다. 이는 느낌이 아니라 갈애로 옮겨붙은 강한 집착의 결과이기 때문에 진심(嗔心)을 증폭시킬 뿐이다. 날아오는 화살을 멈추지 못한 들개처럼 죽음을 맞을 것이다.

- 때인구 사야도 -

느낌이 일어나면, 느낌 자체를 보고 알아차릴 뿐 다른 것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활을 당기는 사냥꾼, 주체, 원인을 죽여야 더 이상 화살이 날아오지 않는다. 원인을 찾아 없애야 결과가 안 생긴다. 왜곡-전도 시키는 원인을 없애면 뻣뻣함, 긴장, 마비, 통증으로 인식하는 결과가 멈춘다. 느낌이 갈애, 강한 집착으로 옮겨붙지 않는다. 강한 집착이 사라지면 태어나지 않는다. 탄생이 없으면 12연기, 윤회의 바퀴가 멈춘다.

- 때인구 사야도 -

부처님께서 느낌에는 느끼는 성품만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느낌이 일어나면 그저 느낌만 관찰하라, 생각, 판단, 평가 등을 덧입히지 마라. 느낌만 아는 것이 실재를 보는 것이다. 바른 견해로 알아차리는 수행이다. 바른 견해로 수행하다 죽으면 선善의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기 때문에 사악처에 떨어지지 않는다. 인간이나 천상계에 태어난다.

- 때인구 사야도 -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2006205	어릴때는 축구가 재밌었는데	ㅇㅇ(61.73)	04:10	33	0
12006204	솔직히 크보에 류딸급 투수 다시못나올거같음 [6]	우다가와토모에	04:10	118	0
12006203	임찬규 거르고 유창식 [2]	ㅇㅇ(211.193)	04:09	73	0
12006201	한승혁 인터뷰 보니까 10년만에 3연투 한거라는데 [4]	칰갤러(125.250)	04:07	146	1
12006200	쥐홍전 상황보고 대체선발 올릴 것 같은데 [2]	칰갤러(117.111)	04:06	66	0
12006199	토마스 기억하는 칰갤러 잇냐? [2]	칰갤러(49.143)	04:03	72	0
12006198	근데 우리가 제대로된 진짜 1번 먹은거도 [12]	우다가와토모에	04:02	158	0
12006197	안우진이 류현진에 비빌만한 투수긴 하지 [5]	ㅇㅇ	04:02	108	1
12006196	6선발급까지 나오면 투수왕국 확실하네	거위의꿈	04:01	40	0
12006195	황영묵 1군잔류이유 txt [6]	칰갤러(211.234)	04:00	228	2
12006194	근데 폰세 왜 싱커 안 던지냐 [2]	칰갤러(61.98)	04:00	90	0
12006193	칩) 너네도 9연전 4일휴식임? [5]	칰갤러(49.143)	03:56	192	0
12006192	야구 이 때 보신 분들 기억남았는가들 [4]	거위의꿈	03:53	157	0
12006191	이때 하주석 기억나냐?	칰갤러(61.98)	03:52	101	0
12006190	틀드매물로 황준서보단 김서현이 나음	ㅇㅇ(221.158)	03:52	50	0
12006189	경기중에 라면먹는 류현진 [2]	ㅇㅇ(118.235)	03:51	213	0
12006188	견제는 야구의 일부다	ㅇㅇ(58.29)	03:50	35	0
12006187	여기 빨간원에 뭐 보이는사람?	칰갤러(223.39)	03:50	67	0
12006185	근데 저 비제이는 왜 한화 선택한거임? [8]	ㅇㅇ(61.73)	03:49	213	1
12006184	야식듀오 [2]	칰갤러(116.125)	03:48	98	2
12006183	이거 모르면 ㄹㅇ 유입 아니냐? [5]	칰갤러(61.98)	03:47	182	0
12006182	안우진이 윤석민 넘음? [3]	ㅇㅇ(118.235)	03:46	91	0
12006181	슬림한 류현진	칰갤러(116.125)	03:44	97	1
12006180	ㄹㅇ 얘 기억하는 칰붕이 있노? [1]	ㅇㅇ(106.101)	03:44	149	1
12006179	근데 롯데 엘지는 팬들 신규유입 안되는 느낌이지?? [1]	ㅇㅇ(39.7)	03:42	105	0
12006178	팀갈 이력 고백	ㅇㅇ(58.29)	03:41	63	0
12006177	얘 알면 ㄹㅇ 아재긴 함 [3]	칰갤러(112.148)	03:41	220	1
12006176	08때 홈구장 특성 잘 살려서	ㅇㅇ(119.204)	03:41	55	0
12006175	조인성 돼지 [2]	칰갤러(116.125)	03:40	109	1
12006174	트위터 언냐들이 디씨 그남충들 틀딱인거 자랑한다고 욕할듯	ㅇㅇ(182.219)	03:40	46	0
12006173	다시보는 김태균 fa당시 칰갤 [5]	칰갤러(39.7)	03:40	249	6
12006172	한대화 감독이 이제는 활짝 웃겠네요 활짝 웃겠네요	ㅇㅇ(211.193)	03:39	38	0
12006171	원조 칰키워들 부활시켰으면한다. 보뚜기들 발도 못붙이게 ㅋㅋㅋㅋ [8]	한화우승지겹다	03:38	118	2
12006170	뉴비 판독기는 얘임 ㅋㅋ [4]	칰갤러(106.101)	03:38	214	2
12006169	겆) 현진맘 <— 누가 쓰는 단어냐? [1]	ㅇㅇ(118.235)	03:37	75	0
12006168	직관가먄 영묵맘 많은건 당연하고 영묵애비들도 많다 [1]	ㅇㅇ(223.39)	03:37	42	0
12006167	한대화 그 병신들로 재밌게한게 대단함 [3]	ㅇㅇ(182.219)	03:36	94	0
12006166	난 우리집에 칰빠가 없어서 일찍 유입될수가 앖었음 [1]	ㅇㅇ(223.39)	03:35	60	0
12006165	뉴비들은 박용택 말년에 한화에서 뛴거도 모를듯 [4]	칰갤러(116.125)	03:34	237	9
12006164	디씨도 옛날 분위기가 그립긴함 [4]	칰갤러(39.7)	03:34	114	1
12006163	내 사실 엠비씨청룡때부터 야구 본 원년빠다.	ㅇㅇ(58.29)	03:32	35	1
12006162	한대화 하면 니코스탑이지 [3]	ㅇㅇ(182.219)	03:32	117	2
12006161	야왕때 경기 쳐발리거나 홈런맞으면 광고 나오던거 생각나네	ㅇㅇ(110.15)	03:32	33	0
12006160	올림픽 끝나고 이 때가 제일 야구 전성기 같았음 [1]	칰갤러(39.112)	03:32	78	0
12006159	체리포터는 가끔 뜨던데 혜리포터는 뭐하고사나 [1]	ㅇㅇ(223.39)	03:31	61	0
12006158	기억에 오래가는 야구는 역시 야왕시절이구만 [5]	ㅇㅇ	03:31	132	0
12006156	견제하면 예끼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5]	ㅇㅇ(182.219)	03:30	90	0
12006155	3살때 구대성 경기 본적은 있음 [1]	우다가와토모에	03:30	45	0
12006153	T	칰갤러(116.125)	03:29	54	1
12006152	여자들이 선수들 맘되는게 ㄹㅇ 성별차이긴함 [4]	설렌다	03:29	140	1
뉴스	‘200억대 자산가’ 나는 솔로 출연자 “이혼 후회…재혼은 재산 나눠야 해서”	디시트렌드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