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타격이나 볼펜이나 떨어지는 거 다보여

이럴빠엔 lg처럼 리빌딩해야해

2군보면 나쁘지는 않음

근데 2군에서 중요한것이 lg우승동력이 2군이랑 신고선수의 육성성공인데

예시로 들자면 양석환이나 채은성,오지환으로 볼수있어

문제는 1군타격지표나 볼펜이나보면 확실한건 최원호체제에선 육성실패라고 볼수있지

내가 보기엔 팀자체가 방향성을 못잡는데 한용덕-수베로체제에서도 보였고 최원호체제에선 윈나우외치면서 성적도 육성도 못하는게 보임

어떻게보면 근 2-3년간은 시즌버리고 코치좀 제대로 된 사람 뽑고 2군자체의 역량을 극대화해야해

거기에 중요한건 채은성의 부활인데

윈나우건 리빌딩이건 팀내분위기가 중요함

그 분위기 잡아줄게 채은성이랑 안치홍같은 고참인데

타선같은경우는 지금

채은성부진+패배의식->팀자체 분위기가 무너짐,패배의식

이렇게 보임

지금 선발같은경우는

류현진부진+페냐부진+김민우부상+문동주부진->볼팬과부하

이렇게되는데 결국 이민우나 주현상같은 투수를 더 빡세게 써야하고

이정도 악재면 윈나우포기하고 타선을 유동적으로 한뒤 2군에서 괜찮은 애들 콜업+저조한 타율보이는 애 2군행으로 해야함

그리고 노시환을 주전에서 빼거나 아님 2군보내던가해서 무조건 위기의식을 갖게 해야함.

어떻게든 포지션경쟁빡세게 시켜야함

그래야 무조건 자신은 주전이란 생각을 못하고 어떻게든 발버둥치게 되거든

그렇게 2-3년동안 팀자체를 개혁해야 lg처럼 강팀이 됨

정리하자면
1.2-3시즌은 포기하고 육성이나 제대로 해라
2.감코진을 육성잘하는 사람으로 써라
3.리빌딩을 하건 윈나우를 하건 채은성은 무조건 부활해야한다
4.주전자리경쟁을 과열시켜 유동적으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