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비하 목적이라기보단 

어릴때부터 느낀건데 죄다 찐따새끼들밖에없음...

그 아이돌 공연에 빠순이들 존나게있는것처럼 

그런애들 대부분이 외모관리안되고 찐따녀 잖음 솔직하게..? 힙합은 남자버전이라고 보면될거같음

래퍼새끼들도 기어나와서 양아치인척 센척을 해보지만

양아치인척이 어색해보이는 찐따 개병신 래퍼들이 드글드글하고

그게 다 보임... 팬들도 다병신같고... 

이런생각이 처음 들었을때가

마치 뭔느낌이였냐면

만약에 메이플같은 게임을 한다고 쳐 그런데 실제로 게임 속 친구들과 만났는데

개찐따에 같이 걸어다닐수 없는정도에 병신같은거임;; 딱 그느낌이라고 표현하면 될듯

태어나서 싸움도 몇번 해본적없고 학창시절 좆밥으로 조용히 지내던 애들이

총으로 당장 누구라도 쏴죽일것처럼 하는것도 존나 오그라들고...ㅋㅋㅋ 이건 본인들도 웃기지않나.. 물어보고싶음

맨날 리얼함이 어쩌고 리얼 리얼 지랄들을 하는데 정작 개좆찐따병신 출신 새끼가 뻔뻔하게 아닌척 깝치는걸로만 보이는것이 리얼한건가..?

그 미국 프로레슬링 보면 그거 진짜 스포츠가 아니라 개그프로잖음?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이듬 요즘엔

진짜 스포츠 레슬링이 아니라 그냥 퍼포먼스 개그쇼인 미국 프로레슬링같음ㅇㅇ 근데 그게 그냥 우리나라 힙합보단 간지났던듯;;

멋있을수가 없음 그냥.. 멋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창피함... 말투도 오그라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