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생각하는 한녀 최악의 상을 떠올려봐라

애를 제대로 키우겠냐고

이미 제대로 못키우는 애미들이 반이상임 (그래도 최소한 죽이진 않음 키우긴 함)

그런 애들이 커서 나중에 우리가 나이 들어서 걔네들이랑 사회생활하거나 일 같이 할 때 얼마나 답답하겠냐

답답하기만 하면 다행인거지
애미,애비 노릇 못하는 가정에서 자란 애들 중에 똑바로 자라는 사람 거의 없는거 알잖음

그럼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래에 사기,절도,폭행 같은 범죄를 니네들이나 니네 가족이 당할 수도 있는거임

그럼 원하지 않으면 낳지 않게 해야 해

그리고 반억지로 낳게 해봤자 그런 가치 떨어지는 애들이 경제에 도움될리 있겠냐 오히려 손해임 

그리고 사람 머릿수가 곧 경제적 지표로 이어지지 않는건 그건 우리 애미, 애비 세대고.

지금은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발달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우리 애미,애비 세대 때는 기계가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머릿수가 곧 경제력이여서 존나 많이 낳는게 이득이였음 농사때 써먹으려고 그렇지

근데 지금은 농기구로 10,20명 필요한거 한 사람으로 다 함 이런지 몇십년 됨

그럼 ㅇㅇ시장은 머릿수가 많아야 사는데 그거 죽어도 된단 소리임?

답변: 니가 세상에 맞춰 움직여야지

억지로 애가 태어나게 하면 그 부작용 니 미래에 감당해도 괜찮음?

할 얘기 존나 길게 쓸 수 있는데

요약하면
1. 애가 필요하지 않으니까 안 낳는거다

2. 저출산 문제라고 하는 놈들은 세뇌 당했거나, 정치인 둘 중 하나임

3. 전세계적으로 저출산임 컴퓨팅,인공지능 발달 등으로 사람이 점점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