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가사 잘 쓰기로 유명했던 50센트의 라인들

00년대 가사 잘 쓰기로 유명했던 50센트의 라인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04.25 01:58:35

조회 125 추천 3 댓글 5

“우리가 20명 일 땐 클럽 안에 칼도 20개 있다는거지“

“친구도 없이 자란 내가 그딴 일에 쓰라림을 느낄까?”

“죽음은 쉬울껄, 삶은 어려우니까”

“몇 몇 날은 비만 안내렸어도 그리 특별한 날이 아니었을껄“

”고통이 없었다면 즐거움도 그리 좋지만은 않았을거야”

“날 죽일 뻔 했던 새낀 3주 뒤 총에 맞아 뒤졌지“

”깝쳐봐, 네 엄마가 네 관을 고르게 될껄 병신아“

“모자를 내려놓는 곳이 나의 집, 나는 구르는 돌”

“깡패들이 내 노래를 들을 때 내 굶주림도 들릴까?”

“신은 재봉사, 내 고통을 만든 재단사”

“머릿 속에 성경이 있어, 네 여자한테 읊어줄게“

“총에는 총알이 남아 있을 때가 없어”

“내 동네에선 모두 날 사랑하지만 총 없을 땐 안 돌아다녀“

“나는 갱스터, 이렇게 뜨거운데 어떻게 먹고 살라고?”

컨셔스한 가사도 나름의 맛이 있지만

이런게 진짜 힙합답게 잘 쓴 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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