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객관적 평가가 전혀 안되는거 같음
에고가 쎄도 너무 쎔
자기 말은 다 맞고, 일침이라 생각함
본인을 힙합씬의 대법관이자 수호자라고 생각하는듯 아무도 그렇게 인정을 안해주는데도


무엇보다 적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이를 뒷받침할 실력이 없음
이상하게 쥐어짜내는듯한 발음이랑 억지로 박자 밀고 당기는 쿠세는 정말 촌스러움
앨범이 나올 때 본인의 이름이 커뮤에서 많이 언급되는건 절대 음악을 잘해서가 아니라는건 알텐데 본인 좋을대로 생각하는건가


비와이가 대학축제에 델고 다니면서 라인업에 없는데도 끼워팔기로 무대 세우게 했었지
심바 나올 때마다 관객들은 비와이 언제 나오냐고 야유 엄청 해대고
그리고 names였나 그 앨범 나오면 많은게 바뀔거라고 무대 위에서 혼자 자의식과잉으로 취해가지고 멘트하고 그랬었음
근데 뭐가 바뀌었나? 헤이터와 조롱만 많아졌지

제발 본인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본인이 하는 언행은 언젠가 다 자기 자신한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절대 대인배는 될 수 없을거 같으니 생각 다섯번 더 하고 의견 표출을 하던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