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좆도 심바 하이라이트 디스하고 다구리(본인주장) 처맞기 전에
아무도 모르고 지금도 작업물로 관심도 끌지 못할 ㅄ래퍼인데
신인 때부터 꾸준히 지켜보고 지금까지도 아무도 몰라보는 재능에 대해
존나 깊게 파헤치고 이해하는 리스너가 존재?
( 그것도 심바가 좋아할만한 포인트들만 정확히 짚어서 강조할 정도로 래퍼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캐치해서 좋아함.
라임이 치밀하고 어쩌구 저쩌꾸 개좆같은 심바의 창작의도를 단박에 이해하고 좋아할 수 있다고 보냐 저 끕의 창작물에서)


2. 마침 또 위의 그 알 수 없는 리스너가
110.12 사태로 해명까지 갔던 심바의 커뮤니티 말투(쿠세), 성향, 관심사, 다른래퍼 씹어대고 본인을 추켜올리는 좆같은 스탠스 등
성격, 행태적으로 많은 면에서 겹치는 모습이 관찰됨. 이러한 사건이 연속적으로 터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의문.
[ 안그래도 좁아터진 대한민국 + 힙합에 대한 관심이 깊음 + 힙합 커뮤니티를 함 + 심바에 대해 호의적임 +
 다른래퍼에 대한 스탠스가 비슷함 +말투나 풍겨오는 분위기마저 비슷함 ] 
>> 여기서부터 이미 극악의 확률임


3. "110.12"사태는 살던 주소와 IP는 이미 본인의 것이라고 본인피셜 확정, 다만 글쓴이가 본인의 레슨수강생이라는 심바주장
그것이 단 한명의 수강생이 모두 자신을 존경해서 자신의 말투로 짧은 시간 내에 좆나게 커뮤질을 해대며 다 배설한 글이라며 해명했으나
그 해명 자체만으로 납득하기도 어려움. 그냥 솔직히 개 씹 말도안됨. 이건 랩수강생이 개씹정신병자급이 여야 하는데
(짧은 시일 내에 자기가 존경하는 래퍼의 거주지에서 디씨를 켜서 그의 말투와 평소 가치관을 따라 좆나게 많은 똥글들을 싸질러야함)


4. 위의 의혹도 해명에 대한 의혹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110.12가 수강생이 아닌 심바 본인일 수 있다는 점)
여럿 IP와 계정을 통한 비슷한 말투와 스탠스(심바우호적, 다른래퍼까내리기)의 흔적들이
이곳저곳(힙합엘이, 리드머, 디씨 등)에서 계속해서 발견된다?

5. 그리고 해명 이후에도 현재 이렇게 화제가 될 정도로 110.12와 손심바의 다중커뮤질에 대한 의혹이 짙어지는 이 시기에
저렇게 커뮤질을 좋아하고 힙합에 관심있고 무엇보다
손심바를 사랑하고 다른래퍼들을 혐오하는 수준의 "정체불명의 리스너"가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있는 손심바를 외면한 채 묵묵부답 모르쇠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이게 씨발 말이 되는 사건들의 연속으로 발생할 수 있다??

좆지랄좀 그만 떨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