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없던 시절 정말 진심으로 순수함으로 좋아했던 힙합을 하던 현 30~40대 래퍼들은 많은 앨범들을 내며 항상 대중들에게 힙합을 보여줬다.

허나 쇼미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나오는 래퍼들이 보여지는 멋에 치중을 두고 작업은 커녕 외힙 하입 래퍼들 따라 명반 하나 없는 새끼들이 신비주의 컨셉 잡으려고 앨범도 안 내고 이미지만 올리려고 하면서 뒤에서는 하소연 존나 한다. 

아무거도 안 하고 시간 질질 끌면서 본인은 본인이 완벽주의자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그냥 쫄아있는거다. 대중들에게 곡을 내면 받아지는 시선이 옛 래퍼들은 이런거 없었다. 그냥 현 세대 래퍼들은 쫄아있고 이미지 소비를 너무 아낌. 이러다 이제 20대 다 지나고 그 패기 있고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감성에 앨범 작업은 다시는 못하게 되겠지 빈지노가 20대에 뽑은 24 26을 들어봐라 30대에 내고 있는 곡들과 감성 차이가 확연하다. 

앞으로 20대가 될 10대들은 이 우물 안 개구리 작은 국힙판에서 다른 20대 래퍼들마냥 지들이 외힙 하입 래퍼인줄 자폐에 걸려있는 것 마냥 삶 살아가는걸 안 배웠으면 좋겠고 앨범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확실히 현 20대 래퍼들은 너무 문제가 많다. 적어도 외힙 하입 래퍼들 따라할거면 20대에 명반 뽑고 따라해야지 커리에 한 것도 없이 이미지 관리만 쳐하는 새끼들은 래퍼라 불릴 자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