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힙합의(ㅋ) 평론 비평가나 리스너 팬들에게
기술력에 의존한 다양한 전자적 사운드와
음향으로서의 자본이나 집단지성식의 난잡한 무리디
주먹구구식의 이러한 물량들이
다양함이란 요소아래
담론의 주제들을 넓히는것 뿐이지
그 낮은 음악비트의 진입장벽과 랩이란 요소의
무조적인 변칙이 기준근거 혹은 탈구조적인것에
매력을 느낀다고 여기는 알량한 예술주의임

특히 국내에선 외국힙합 비트
심지어 언어적 랩요소에서 외국의 레퍼런스가 너무나
분명하고 그걸 기준으로 비평하고
음악이 똑같이 누굴 따라하듯 비평도 똑같이 말하고
거기서 거기인 감상이잖아?
그 레퍼런스의 복제카피가 타장르에 비해
너무나 쉽고 결국 잘만들었다고 담론비평하는것들의
본체가 결국엔 외국힙합곡을 한글로 번안한
수준에 지나지않는다는거임

비평읽어보면 조잡하고 분석이랍시고 말도안되는
헛소리 어디서 누가한말 따라하는 수순이던데
이런거에 의미적 비평을 하는게 안오그라듬
특히 이 한국래퍼들은 가사 혹은 본인이란 인물자체에서도
질척거리고 결핍스러운 정신병걸린 한국남자들뿐임
인스타에 메달리고 목숨걸고 인터뷰랍시고
지가 잘난줄알고 잼민이 학식초년 수준의 것들이
이런 몸만자란 애들 가사에 뭔 진리나 멋 미학이
있는줄 알고 빨아대고
심지어 음악지들딴엔 좀듣는다는 포락갤 조차 이러잖아?

뭔 국내힙합이 국내락이나 팝에 비해 결과물이
좋고 뭔 비프리 얘들면서 지들끼리 몸꼬아대며
염병떠는데 전부나 정박아 개눈깔들임
걔넨 남의문장 외국음악기준 그리고 자국의 정체성이란
관념에 매달려 어거지로 비평감상하는거임
여기엔 그어떤 추상될 의미도 없고
걍 지들끼리 모여서 노는거임
올해의 앨범 이지랄ㅋㅋ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