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3 (8)

비아이 올티 아이언 기리보이 바비 차메인 바스코 씨잼

쇼미4 (6)

베이식 블랙넛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릴보이 송민호

쇼미5 (10)

씨잼 레디 서출구 수퍼비 면도 플로우식 비와이 원 보이비 샵건 

쇼미6 (10)

킬라그램 영비 행주 한해 조우찬 넉살 자메즈 주노플로 우원재 매니악

쇼미7 (12)

나플라 오디 오르내림 EK 차붐 김효은 루피 키드밀리 ph1 수퍼비 쿠기 디아크

쇼미8 (8)

브린 서동현 최엘비 영비 펀치넬로 EK 짱유 타쿠와

쇼미9 (10)

스윙스 래원 언텔 가오가이 미란이 스카이민혁 쿤디판다 릴보이 머쉬베놈 원슈타인

쇼미10 (14)

소코도모 조광일 던밀스 카키 신스 태버 쿤타 비오 베이식 머드 365lit 황지상 지구인 아넌

갈수록 본선 진출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데 원래 쇼미 본선이란 게 뭔가 그 생각도 못한 그 사람이 여기서 1차 공연이라고 떴을 때의 쾌감이 있었는데 요즘 그게 없어짐(원vs지투, 샵건vs도넛맨 등) 쇼미4는 지금도 아쉬운 게 aomg랑 지코 팔로알토 팀은 본선 진출자 1명 외엔 무대도 못 서봤다는 거... 지금은 너무 과하게 많이 뽑아서 오히려 2명 합동 무대가 늘어나면서 참가자의 무대에 대한 감동이랑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생김 어느 정도 절충안이 필요해 보임 

디스전 탈락 X 마이크 선택 O가 맞는 것 같음 디스전이랑 마이크 선택이 둘 다 있으면 본선 진출자가 상당히 적어지고 마이크 선택이 없다 보니 본선이란 값어치가 떨어지는 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