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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선생 홈마카세 2022년 정리해봅니다~앱에서 작성

깐돌선생(223.39) 2023.01.11 10:59:58
조회 34408 추천 366 댓글 375

안녕하세요.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가고, 새해가 밝았군요.



코로나 덕에 외식을 못해서, 지난 3년간 집밥을 많이도 해먹었습니다.



1년에 한번쯤, 디씨에 글 써보는데, 기타음식갤에 올렸더니 퐁퐁남이니 뭐니 욕밖에 안달리길래...



오마카세갤에 올려 정리해 봅니다.



욕은 달렸어도, 추천이 많아 실베도 가고, 힛갤도 갔었네요.




대부분 2인식구 메뉴이고, 나이가 드니 식사량이 줄어서, 보통 저정도 차리면 딱 술안주 겸 배부르더라구요.



2022년 정리하는 겸, 제맘대로 레시피, 제맘대로 요리해먹은 사진 올려봅니다.



사진 많습니다. 조심!


1. 직접 만든 생햄.  
판체타, 오리가슴 프로슈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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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짧게는 4주, 길게는 6주간 건조숙성한애들 썰면 요런 모양 나와요.와인안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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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리스마스 홈파티때 해먹은 비프웰링턴
페스츄리까지 다 밀가루로 만든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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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지탕이 먹고파서 스지사러갔다가 아롱사태도 사는바람에 만든 어복쟁반. 유부피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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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직접만든 스팸넣어 싼 무스비.
스팸만들기 무쟈게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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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채카레. 고기 하나도 안들어가도,
야채만 잘 구우면 기똥차게 맛있는 카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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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종닭 오마카세, 야끼도리
토종닭 두마리사서 직접 부위별로 다 해체해서 만든 야끼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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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름진 부위는 소금간만, 담백한 가슴살은 타레소스 발라가며 구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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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동안 밥을 안해먹다보니 냉장고가 텅텅비어서...
썩은양파, 싹난 감자, 바람든 당근, 냉동실에 2년묵은 양갈비꺼내어 마음대로 만든 메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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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킹크랩 다리살위에 녹인 버터 끼얹고, 우니올린다음
파르메지아노 팍팍갈아주고 토치로 구워주면 기똥기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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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A갈비로 만든 파스트라미.
캠핑가서 잘 구워냈더니 때깔이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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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먹다남은 파스트라미로 만든 루벤샌드위치
고기가 팍팍 들어가야 맛잇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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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화새우 세비체? 내맘대로 요리
애플망고 깍뚝썰고, 오이말아주고, 레몬베이스 드레싱 뿌린다음 튀긴 도화새우머리올려주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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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직접 신케지메하고 피빼고 손질해서 숙성한 사시미모리아와세 한판~ 고노와다도 해삼에서 직접 빼고 이꾸라도 절여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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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주일간 걸려 만든, 북경오리.
오븐이 좀 더 강력했으면 색이 더 이뻤을텐데, 요건 죄금 아쉽
내년에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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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맘대로 창작 테린.
닭간대신 아구간, 닭가슴살로 만든 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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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구간테린 스테이크와 당근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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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등어봉초밥
시메사바부터 손은 많이 가지만 맛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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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장인어른이 블루베리 농사를 지으셔서 시즌되면 블루베리가 차고넘치는데... 어케든 다 먹을려고 만든 블루베리치즈 파운드케익~ 잔뜩 만들어서 막 나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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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직접담은 간장게장 + 우니장
알 꽉찬 간장게장에 우니까지 장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니장은 검색해도 아예없는걸보니 제가 처음인듯?
무쟈게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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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몽아보카도샌드위치 + 오이크림치즈샌드위치
그냥 편하게 해먹기좋은 아침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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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만두피도 밀전분으로 직접 빚고 밀어 만든 하가우. 새우 딤섬입니다. 밀전분으로 해야 이렇게 투명하고 쫄깃한 피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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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역시나 넘치는 블루베리로 뭐해먹을까 고민하다 만든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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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트러플 치즈페이스트와 바질,시금치 갈아만든 페스토 섞어 비벼먹는, 내맘대로 육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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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살 꽉찬 가을 숫게로 만든 블랙페퍼크랩.
게의 딱딱한 껍질들이 튀기면 야들야들 해져요.
양파랑 마늘 잘 볶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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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년전 만들어둔 어리굴젓과 함께한 굴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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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싸구리 홍게 잔뜩 사서만든 홍게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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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토종닭 삼계탕
토속촌의, 강원정의, 호수삼계탕의 걸쭉한 삼계탕 국물 비밀 알고싶으시면 인슷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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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직접잡은 방어. 7kg짜리니 대방어까진 아니나 기름 폭발해주시는 제철의 맛있는 방어.
손질하기에 따라 이렇게 하얀 속살일수도, 시뻘거무티티한 색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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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기름 올라오는거 보이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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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한입 베어물면 수박향 폭발하는 은어구이.
내맘대로, 계란노른자+파르메지아노+미림+소금 섞어 발라구웠지유, 사케안주로 기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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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등어 시메사바와 한라봉 세비체.
내맘대로 요리~ 산미있는 시메사바는 역시나 새콤한 드레싱과 무척 잘 어울렷!
활짝핀 고등어꽃을 그려봤는데 그런 느낌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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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게 다리회
대게 다리를 살만 잘 발라내어 아이싱10분이상하면 활짝 꽃이 핍니다! 맛은 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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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시메사바 이소베마끼.
제철 고등어는 만능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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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직접 만든 잠봉으로 만든 잠봉뵈르~
사먹을려면 잠봉은 비싸고 얼마 못 넣는데, 돼지 뒷다리로 만들면 실컷 넣어먹을수 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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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여행을 가면 꼭 마트를 들려, 현지식재료로 요리를 해먹는걸 즐기는데, 이번에 파리가서 이것저것 산다음 해먹은 뇨끼~
식재료가 너무좋고 싸고.... 진짜 유럽은 천국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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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비드 후 화덕에 60초간 구워낸 티본스테이크. 그리고 시금치페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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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시가리회. 손질의 난이도는 극상이지만 맛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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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우나기동.
장어는 중약불에 천천히 20-30분간 익혀내는게 포인트!
타레소스 바르면 잘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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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직접 손실한 사시미모리아와세2
생선 손에 잡히는대로 맘대로 손실숙성하고 맘대로 한가득 썰어먹으면 눈치안봐도 되서 얼마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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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먹다남은 회, 숙성지에 싸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해먹은 지라시스시.
진짜 이름그대로 찌라시, 찌끄래기 스시란 뜻이예유.
숫가락으로 퍼묵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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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삼치구이.
그냥 잘 구운 삼치구이, 술안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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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생면 뽑아 만든 파스타~
흔하디흔한 생면파스타!
직접만든 오리가슴프로슈토로 기름 뽑아 볶았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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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닭봉튀김.
만화에 나오는, 뼈다귀달린 고기가 갑자기 먹고파서 만들어본 닭봉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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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비프스튜.
비프 부르기뇽해먹고 남은고기와 닭육수로 만든...  
으 이거 해장에 너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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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고등어소바
고등어는 껍질쪽은 튀겨주고, 속살쪽은 쪄주고, 야채구워 육수내어 말은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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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계란튀김.  
동남아스타일 소스만들어 반숙계란 튀겨 올려먹는 내맘대로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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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엔 더 마쉿는 집밥으로 다시 찾아올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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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마카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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