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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모아온 거 조심히 올려본다…앱에서 작성

장원영이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27 16:00:51
조회 38707 추천 143 댓글 205
- 사디오 마네 유니폼 6장 모음 짤 올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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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온 마네견 빌런인데…
리버풀 유니폼까지 합쳐서 함 올려본다.

마네는… 그 2017-18 챔스 결승 리버풀 대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미끄러지며 골을 넣어
0-1을 1-1로 추격할 때 반해서 입덕했음.

리버풀 시절에는 득점왕도 하는 등 월클 윙
어임에는 분명하나, 분데스리가에서는 좀
얘기가 다른 거 같다.

토마스 뮐러가 인스타에 꼬박꼬박 댓글 달며
선배로서 잘 챙겨주고 있는 거 같기는 함…

그나브리, 르로이 사네 등과 함께 바이언의
EPL산 폭격기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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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모은 첼시 유니폼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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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시대 입덕했습니다

- dc official App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 모아온 거 조심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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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토마갤 눈팅하며 팬들의 반응을 알아보곤
하는데, 여기다가 내가 그간 모은 토트넘
저지들 사진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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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시즌 : 후안데 라모스 - 해리 레드냅

이 저지는 2008-09 시즌 3rd 저지인데, 2008-09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때 AS 로마와의 경기에서 처음
개시된 걸로 앎. 그때 꼭 구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14년
만에 CFS에서 구입하게 됨. 2007-08 시즌 리그컵
우승을 이끈 라모스 감독이지만, 성적 부진으로 경질
되고 해리 레드냅 감독이 후임으로 들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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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시즌 : 해리 레드냅 (구단 최초 UCL 8강)

2010-11 챔스 16강에서 AC 밀란을 꺾는 파란을 일
으키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8강에 오른 토트넘. 8강
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를 맞게 되고,
확실히 UCL 토너먼트 경험이 없던 토트넘보다는 챔
스 고수 레알 마드리드가 더 한 수 위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10–11 시즌 토트넘 축구 재밌게 봤고,
해리 레드냅 감독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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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시즌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 팀 셔우드

가레스 베일을 당시 월드레코드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시킨 뒤, 그 유산으로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여
러 자원들을 모은 토트넘. 솔다도, 파울리뉴, 라멜라
등 다양한 선수들이었지만 결국 오래 버틴 건 에릭
센이더라. 아마 에릭센이 데뷔 시즌 2013-14 시즌
에 기막힌 활약으로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 받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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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시즌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레버쿠젠에서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 입단하며,
한국축구 팬들의 관심은 모두 토트넘에게로 향했
지. 15-16 시즌 프리미어리그 화두는 당연히 레
스터 시티의 혁명이었는데, 그럼에도 토트넘은
한국/아시아권에서만큼은 손흥민 덕에 결집층
을 모았던 게 아닐까 싶다. 아직 DESK가 완성
되기 직전으로 알고 있고, 델레 알리의 환상적
인 왼발 발리킥 골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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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시즌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스퍼스 팬들이 최고의 시즌으로 생각하는, 17-18 시
즌이다. DESK 라인이 구축돼 사정없이 상대 팀 골문
을 두들겼고, 손흥민도 한 단계 발전된 윙어로 다시
태어남. 개인적으로 에릭센 팬으로서 이 17-18 시즌
에 드디어 PFA 리베를 따냈기에, 이 시즌이 더욱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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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시즌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챔스 준우승)

2018-19 시즌… 그 해 여름은 살인적인 더위였었지.
하지만 이때만큼 낭만이었던 시즌도 없었던 것 같다.
저 초록색의 3rd 킷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어떻
게 그렇게 욱여 넣어서 끝끝내 챔스 결승까지 오르는
지…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이 2019년을 기점으로
하향세 탄 건 맞지만, 저때 아마 그 기력을 다 쓴 게
아닐까 싶다. AT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펼쳐진 
2018-19 시즌 챔결 리버풀전. 낭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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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 : 포체티노 - 주제 무리뉴

에릭센의 태업, 포체티노의 알 수 없는 지도력 부진 등
이 겹치며 지난 시즌 챔스 준우승 팀이 맞나 의구심이
들 무렵, 결국 프런트는 칼을 빼들어 포체티노를 과감
하게 경질했지. 그 후임은, 무려 스페셜 원 주제 무리
뉴 전 맨유 감독이었어. 에릭센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
해 7년 간의 스퍼스 생활을 마치고 인터밀란에 이적
했고, 무리뉴 감독은 시즌 도중 부임하여 2020년에
접어들어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어쨌건 토트
넘을 무난하게 이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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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 : 주제 무리뉴 - 라이언 메이슨

무리뉴 2년차, 시작은 좋았던 것 같다. 2020년 12월
경인가? 그때 리그 1위를 점하며 토트넘 축구의 정점
을 찍었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도 선전하고. 하
지만 딱 2021년이 되자마자 무리뉴호 토트넘은 갈짓
자 걸음을 걸은 것 같다. 결국 프런트는 리그컵 결승
전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고,
그 때문에 토트넘은 결승서 맨시티에게 패하며 또
주저앉고 말았지.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은 그래도
시즌 막바지까지 무난히 팀을 보존시켰어. 해리 케인
은 리그 득점왕/도움왕, 손흥민은 무려 PFA 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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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 : 누누 산투 - 안토니오 콘테

수많은 감독 후보군들이 토트넘 감독직을 거절했고,
대체 누구를 앉혀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겨겨우
울버햄튼 출신의 누누 산투 감독을 선임. 리그 개막
전 맨시티전에서 1-0 승리로 잘 가나 싶더만, 선수
들도 이해 못하는 산투 감독의 전술, 그러면서 계속
고꾸라지는 순위. 결국 산투 감독을 빠르게 손절한
프런트는 전 인터밀란 감독이자 첼시를 2016-17
시즌 우승시킨 안토니오 콘테를 감독직에 앉히는
충격적 행보를 보임. 어쨌거나 명장은 명장인 콘테
가 스퍼스에 왔기에, 토트넘 선수단은 제대로 각성.
그래서 시즌 최종 순위에서 챔스권에 들었을 뿐더
러,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이
라는 쾌거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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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유니폼도 사야 하는데, 잘은 모르
겠지만 쪼까 힘들 수도 있을 거 같다. 돈이 엥간히
들어야지. 하지만 최선을 다해볼게. 

디시에서는 엄청 비난 받는 토트넘이지만, 그만큼
한국 축구 팬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팀이 토트
넘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만 줄일게. C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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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 에릭센 18장 유니폼 컬렉션.erik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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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에는 건강하기를 바라겠고!

기나긴 나흘의 연휴 끝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유니폼
한 장이 더 업뎃 됨. 

덴마크 저지 하나, 토트넘 홋스퍼 저지 하나 이렇게
소개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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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덴마크 홈 반팔 셔츠 (크리스티안 에릭센)

알다시피 이번 카타르 월드컵 덴마크 유니폼은,
수없이 죽어간 카타르 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해
험멜 로고와 덴마크 축협 로고를 투명하게 박아
버렸어. 이러한 시도는 세계가 주목했으나, 정작
덴마크는 조별리그딱… 그래도 에릭센이 1년 하
고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에 덴마크 국대 선
수로 복귀한 건 나름 의미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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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토트넘 홋스퍼 홈 긴팔 셔츠 (크리스티안 에릭센)

2012-13 시즌 괴물 같은 공격력을 보인 가레스 베일을
비싼 값에 (당시 월드레코드) 레알 마드리드로 판 토트넘
홋스퍼. 그 베일의 유산으로 에릭센, 솔다도, 파울리뉴,
에릭 라멜라 등 수많은 자원들을 영입하게 되지. 하지만
이들 중에서 에릭센이 제일 성공한 거 같다. 13년에 입단
해서 20년에 떠나는 와중, 챔결 (2018-19) 도 가봤고
누구나 다 닭전드라고 인정해주니 말이야. 바로 그 에릭
센의 프리미어리그 빅리그, 토트넘 데뷔 유니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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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나머지 16장 유니폼들은 이미 맨유갤에 올렸
으니, 뇌절은 하지 않을게. 이 두 유니폼이 더해져 벌
써 에릭센 유니폼이 18장이 된 것 같다.

덴마크 국가대표팀
토트넘 홋스퍼 (2013-2020)
인터밀란 (2020-2021)
브렌트포드 (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2 - 현재)

.
.
.
나중에는 꼭 에릭센의 아약스 유니폼을 구하고
싶다. 아약스에서 에레디비시 3연패를 했기에
에릭센에게 트로피 없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
이지.

에릭센은 ‘무관’ 이라고 하기에는 아까운 선수
같다. 사족이지만 인터밀란 소속으로 세리에
A 우승 (2020-21) 도 해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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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관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에릭센이기 때문에,
맨유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둬 챔피언 자격으로
다시 UCL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엄연히 환자인데 이런 빅클럽에 뛴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지. 아무튼 늘 에릭센과 맨유를 응원한다.

읽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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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핫스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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