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는 의사들이 일단 간단한거래도 최소 세후 월급 2천만원 벌거든 이게 세전으로 따지면 월급3천만원이야

제약영업회사측에선 200~300 준 사원놈들 굴려다가 수술 시키면

그게 병원에 3천만원 리베이트 갖다준 효과라서

대리수술을 영업사원의 회사쪽에서 하라고 시키고

병원측에선 의사 하나 더 영입안해도 되네? 수술 잘하네? 3천만원 아꼈네?

이렇게 되는거.

이걸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을 위해 개나소나 못 하는거라 포장햇지만 시발 문과출신도 하네?

심지어 7등급 머리인 간호조무사도 하네?

간호사는 옆에서 항상 보던거니

의사들 바쁠 때 시키니까 잘하네? (요새 대학병원 의사 없어서 간호사한테 진료시킴. 감동실화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 의사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건

대입의 난이도와 전공의 난이도를 구별하지 못한단거다. 둘은 엄연히 다르다

<의대에 들어가는 난이도>는 정원을 20년간 틀어막아서 하늘의 별따기지만

<의학 전공 공부의 난이도>는 존나게 낮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