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얼

하얀 달걀 백옥 피부인지 알았던 내 여친

화장 지우고 나니 갑자기 피부 톤도 칙칙해지고 그동안 안보이던 잡티랑 주름이 보임ㅜ

탱탱한 하얀 달걀 피부로 알고있었는데 화장 지우니 노란 피부에 잡티랑 주름 자글한 아줌마였음 ㅠㅠ

게다가 ... 눈썹까지 없으면.. 이건 정 떨어지는 걸 떠나 무서움

2. 가슴

옷 입었을 때는 그래도 조금 있어보였음.. 

장난으로 만지려고 할 때마다 신경질적으로 반응해서 뭔가 수상했는데..

역시나....벗겼더니.. 그냥 밋밋한 가슴에 콩이 한톨 올라가있음..ㅠㅠ

게다가.. 그게 갈색이었을 때... 하....진짜 한숨부터 나옴

3. 냄새

항상 향기만 나던 내 여친

몸 구석구석 애무하는데 하체로 내려가는 도중 스멀스멀 해산물 썩은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바로 발기가 죽어버림ㅠㅠ

4. 처녀막

순진한척 귀여운척 청순한 척 내숭 떨어서

혹시 처녀인가? 생각했는데..

넣어보니.. 역시나 시커먼 허벌임.. ㅠㅠ

그순간 오만 정이 다 떨어지고 꼬라지 자체가 보기 싫어짐

같이 자고나서부터 막 나도 모르게 막 대하게 됨

애교도 안받아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