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피해자 코스프레 ㅎㅎ
돌싱 특집이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
본인은 불행한 결혼생활의 피해자 서사 쓰더라.
차에서 '나솔에선 잠 자지 말고 노력해야 된대요~~' 말 꺼내는데 꼽주고 ㅋㅋ 지가 안하면 그만이지
'그렇게 아둥바둥 하고 싶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노력하는 사람들 다 ㅂㅅ 만드는 발언...

굳이 첨 보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세게 말할 이유가?

역시나 자기 소개 때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효자 운운하면서 전남편 + 전시모 돌려까고
지가 그런거에 당했다는거 암시하고 ㅋㅋㅋㅋ
돌싱특집인데 성격차이로 이혼한 사람이 없을줄 알았나

그렇게 이혼한 사람 이해 안간다 ㅇㅈㄹ ㅋㅋㅋㅋ
절반은 성격차이일텐데 다 어리둥절했을 듯 ㅋㅋㅋㅋ
그럼 지는 뭐때매 이혼했는지 밝히지도 않음 ㅋㅋ
본인은 그런것보다 전남편이 더 쓰레기여서 이혼한거고
나는 피해자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암시임...

잔대가리 쓰는게 너무 보이는데다
피해자 코스프레
말 ㅈ같이 하는거
여자라고 떠받들길 바라는 거
진짜 이번 기수 최악의 여출인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