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친구들아!! 꼭읽어줘!! 진짜 진짜 한번만 소원이야ㅠㅠ

나는 솔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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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옥순? 고초희급인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스압)친구들아!! 꼭읽어줘!! 진짜 진짜 한번만 소원이야ㅠㅠ앱에서 작성

나갤러(175.223) 2023.09.04 00:17:22

조회 64 추천 0 댓글 0

우선 내가 배운게 적어서ㅠㅠ문장이 서툴러서 미안.

속는샘치고라도ㅠㅠ꼭 읽어주면 고마워

성경책을 보면 창세기에 하나님이 본인 소개를 심연을 가르시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소개를해. 즉 눈에 보이지않지. 전혀 느껴지지도 않는거같구

음 접근성이 뭐랄까 천체의 무한우주 무한숫자 무한가능성 느낌 오지?

그리고 성경에서 원죄라고 나오는데 이는 즉 부끄러움의 죄 라고 부끄러운 이 감정들의 나비효과들

말 그대로 길거리에 옷벗고 다니는 사람 없잔아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조금만 숙고해보면

내 속마음 행동 뿐아니라

일상에 곳곳히 다 관찰될거야

. 진짜 엄청쉬워

물론 무한우주팽창 무한숫자처럼 사람도 저마다

독특한? 조금 현대문명에 일반성 멀어진 케릭터들도

종종있는거 같단 생각도 개인적으로 들어.

마치 저런 쓸모없는 이런것조차 고유의 숫자같아..

숫자는 무한이잖아 마치 모든게 하나의 고유한 숫자가 있는

기분도들어 추상적인 내감정이지만..

즉 성경의 창세기 이 원죄는 부끄러움

이걸 생각해보면 모든게 이 부끄러움에

벌어지는 현상들이 너무나도 쉽게 관찰될거야. 아주 깊숙히 곳곳에

나 자신의 모든 감정들 일어나는 일들

이렇게 근본을 너무 많은 정보화 시대에서

햇갈린거같아

우리가 역사부터 현재에 온갖 비극에 신이 없다고 망각할 수 밖에없어

만약 신의

개입이 느껴지는순간 어쩌면 두려움에 방향성을 잃을지 몰라

제압되는 공포를 느낄거야

그리고 천국을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 나오듯이 너무 어렵대

특히 부자는 더욱더

너희가 잠시만이라도 이해를 넓히고 생각해봐 그냥 너무 쉬우면서도 신기해

음 뭐랄까 안믿는것도 자유라 난 생각해 강요란

감정도 들지 몰라서

무조건 하나님 믿으란

강요보다는 뭐랄까 조금의 이해만해도 접근부터가

일상에서 상식같이 도움이되

수많은 이어진 불행의 역사 자본주의 양육강식

재도 하는대 나도하지 이런 심리? 망각하기 너무도

쉬운거 같아

우리는 모두 죄인이야

아무튼 먹고 가지고 지키기위한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서

저마다 바쁘게 살다보니 잠시 오래 망각할거라고봐

그리고 이 부끄러움이 너무 고통스러운거라 잊고 싶어 할수밖에 우린 죄를 지으면 숨기고 싶잖아

부끄럽기 때문에

또한 탄생과 죽음 이 필연적 생존본능이 우리 뇌인식이

공포와 죽음을

본능적으로 밀어내서 우린 반드시 죽는다는것도

너무 망각해 뭐 그게 정상이지만

때론 아주 짐깐이라도 이 죽음에 대한 인식이 필요해 그럼 오히려

스트레스가 내려가는 기분이 들걸

그리고 천사와 악마 상식적으로 추상적 느낌이지만

사람의 마음이 선악이 공존하는거 같아

때때로 저마다 엄청 수많은 엃힘에 복잡해보이지만

정말 단순하게 표현하면 마음이 때때로 순간 상황에서

선악으로 밸런스가

치우치는거야

그리고 이 표면의 얼굴이나 기타 매력 등 아름다움이 정말 끌리지만 저마다 확실히

속모습은 선악이 분명있다고봐

즉 요점은

마음 행동 쉽게 스스로의 긍정적인 생각 배려 습관들이 하나하나가 나의 내면을 지키고 두뇌가 학습해서 반사신경처럼 습관이 나오고 강해질거야

반듯이 너희들이 힘들고 지칠때 위기일때 이해가 되서 마음이 덜 다칠거야

즉 원죄 이 필연적 인간의 부끄러움 이것이

전제가 우리 기본의

바탕이야

어떤 느낌이든 개인의 가치관은 당연히

배려해야 하니깐 개인적으로 성경책을 보고나 아주 가끔이라도 교회가길 희망할게

너무 어렵게 생각않길

이 원죄.. 우리는 부끄러운 죄를 받은 사람들이고

성경책 첫 목록 창세기에 하나님 본인 소개가 적혀있어

심연을 가르시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밤하늘만 봐도 아름답고

이 엄청 경이로운 우주 신기하지^^

모든일 잘 되길 바라며^^

긍정적인 일들이 많길 진심으로 바랄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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