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자 채취 과정

난자 채취는 일단 '과배란 유도 주사'를 통해 이뤄진다.

몸이 선택해서 우량한 난자를 1달에 1번 배출하고 그것으로 생식하는 것과 달리

난자 채취를 위해서 과배란 유도 주사로 우량이든 아니든 랜덤으로 뽑아낸다.

이 마구잡이로 나온 랜덤(?)난자는 더욱 더 문제인게 난자가 나오자 마자 나팔관에서 정자를 만나 수정 된 후에

몇일 동안 세포분열 내려오는 자연임신과 달리 정자를 못 만나고 자궁까지 내려 와야 그제야

의사가 자궁경부를 복강경과 스포이드로 쑤셔서 가져간다는 점이다.

몸에서 선택하지 않은 랜덤 난자(강제배란) + 반 쯤 포기한 난자(나온지 몇일 된 난자) / 아직 얼리지도 않았는데 이미 좆됐다.

2. 냉동 - 해동

이 과정은 굳이 말 안해도 난자가 손상된다

3. 정자 경쟁 배제

해동 이후 수정을 위한 정자는 1억마리 전부를 레이스 시킬 수 없으니 대강 현미경으로 보고 잘 움직이는거 하나

랜덤으로 난자에 넣게 된다.

4. 늙은 산모

산모까지 얼린게 아니니 산모의 자궁은 늙었다.

여기서 10개월 애를 키운다

이 씨발 장애아가 안나오고 배기겠냐?

냉동 난자로 임신보조시술 시행시 계류 유산, 태아 검사 후 이상 발견해서 낙태 한번 씩 기본으로 하는 데에는

전부 이유가 있다. 젊은 여자가 자연 임신으로 낳으면 산후조리원? 웃기고 있네 다음날 바로 애기 안고 활짝 웃으면서 일할 수 있다.

늙은 아줌마가 애를 낳으니 검사하고 낙태하고 엄선해서 낳아도 신생아 선천 장애율 23% 아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