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자체가 싫으니까 아무것도 안궁금하다.
그동안 왜 그랬는지 원래성격이든 누구든간에.
계속해서 변명하고 핀트못잡고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고 계속 자기변명아닌척착한척하고. 하는거 기분더럽게 이와중에 네번째손가락하는 눈치도없고 상대방생각마음읽으면뭐함? 읽기만하고 해석을 못하는데? 읽을줄아는 능력있으면 뭐해? 저능아라서 쓸줄을 모르는데?

아무튼 사람자체가 싫으니까 정말 아무것도 안궁금하다.
흠 다행이다. 간결해졌으니까.
나는 이제 이사람이 그저 싫은거야. 이유불문하고.
이사람이기에 싫은거지.
안궁금하다.
말한다면 피곤할거같다 듣기도싫고 중요하지않으니까...
안궁금하지만 이와중에도 이저능아는 공감능력공감능럭을 계속 말했던게 아.... 본인이 그것이 없어서구나.. 나는 본인이 잘한다고 해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본인이 저능아 장애인이라서 공감능력이 전혀없어서, 내가 괜찮은지 계속 떠보는거였구나 저 능력이 지능이 없는거라서............. 아하.....

안궁금하다. 비로소.
다행이다
오늘도 더욱 싫어할수있게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