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F가 많으면 지옥이 됨.

철도 깔때나 건물 지을 때 큰 프로젝트 할때 어제 상사가 좀 늦지말고 다녀라고 말투 조금 거글리게 말했다고 다음날 안나와버리고

연락두절 되서 겨우 찾아서 만나면 갑자기 펑펑 울기시작.

2시간동안 서운하다고 울다가 내가 상사님 너무 사랑하는데 그렇게 말해서 섭섭했어요 이 지랄함.

철도는 언제 깔고 건물은 언제 지음?

거기다 계약서에 쓰고 사인한건데 지 마음에 안들다고 그냥 안지킴.

계약한거 아니냐 해도 아몰랑 내맘임 이럼.

고소하면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럼

회사에선 영자처럼 편가르고 왕따시키고 지 모든걸 사실과 상관없이 감정적으로 해석해서 맘데로 정해버리고 아주 미침.

과학자 99%가 T임.

F과학자들 보면 공룡이랑 인간이랑 같이 살았다 이딴거 믿음.

이 세상에 F만 있었다면 인간은 발전없이 아직도 석기시대에서 머물러 있었을게 확실함.

미친 종교인들도 다 F임.

본인 감정이 하루에도 너무 슬펐다 기뻤다 불안했다 주체가 안되서 미치겠는데

신이 하늘에서 다 지켜보고 있고 좋은일만 있게 해준다니깐 성경 한번도 안읽어보고 그냥 믿음.

영자처럼 그냥 자기가 믿고싶은데로 고쳐서 믿음.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사들도 다 F임. 성경을 자기 맘데로 해석해서 F년들한테 자기말이 맞자고 짓거리고

F년들은 아멘~ 이 지랄하면서 교회갈땐 가장 좋은 옷 입어야 한다면서 명품 사서 입고감.

일주일마다 교회에 모여서 역시 이번에도 저사람 나왔네...다행이다 난 멍청이가 아니야 이렇게 자기합리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