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음험하게 옥순이는 day1부터 먹어놓은 당상 취급하고, 영숙이한테 슈데 신청 각만들면서 심지어 영숙이 슈데까지 지한테 쓰라고 압박넣고, 특히 남들 다 보는데서 공개적으로 깍지손 껴버린거 영숙이 완전 강간당한 기분이었을걸? ㅋㅋㅋㅋ
남자들도 존나 못생긴 여자가 지한테 들이대면 발작일으키는데. 만나는 남자에 의해 계급이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여자는 공개적으로 이 남자에게 뭔가 성적인 제스처를 당했다가 엄청난 모욕임.
근데 그 대상이 좃병신인 광수임. 그래서 어떻게든 쿨하게 넘기려고 당당한척 센척해서 넘김.
근데 이새끼 거기서 멈추긴 커녕 당시 인기 젤 많았던 영숙 옥순 둘 데리고 카사노바 놀이 하려다가 영숙이 참다못해 이간질로 뇌피셜 찌그리기 시작. 그러니까 옥순이 정조 안지킬거같으니 후다닥 달려가서 확인하고 ‘지금까지는 선택 변화 없다’를 갑자기 팍스련으로 변모시켜서 정치질함. 지를 유일하게 좋아해준 여자를 지가 뒷담까면거 담구고 다닌거임. 이게 사람 새끼임? 이 새낀 걍 옥순이릉 좋아하는것도 아님. 아니 이런 새끼한테 좋아함 당하는건 걍 지옥임.
그리고 화룡정점으로 마지막에 영철이한테 뒤집어 씌워서 자신은 빌럼 탈출 각 만듬.
아침에 카메라 돌 때 영철한테 대뜸가서 잘 기억도 안나는말 물어보고 멘트 유도한다음에 ‘오케이’ ㅇㅈㄹ하고 나중에 옥순 앞으로 불러서 다리 꼬고 삿대질하면서 니가 책임져??
뭘 책임을져? 영수한테 속은 책임?ㅋㅋㅋㅋㅋ
광수 새끼가 이래도 그냥 찐따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