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펙부터 남자들이 졸라 유리. 여자들이랑 비교할 수 없이 인생 졸라 열심히 살아옴.

근데 가지고 싶은 남자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쉬해야 하는데, 한녀들 존나 멀뚱거림.

자기한테 호감표시 안하면 그냥 저한테 별로 관심 없으신가봐요 ㅎㅎ 하고 지도 마음 떨어져나감

이게 무슨 심리인지 알음?

니가 잘났건 뭐건 일단 나한테 눈 깔고 바닥을 기라는거임.

성격이 존나 드세서 지고 못사는 성격들이라 자기가 먼저 관심있다는걸 표시하면 평생 끌려다닐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싫은거임 니가 아무리 잘나고 대단해도 나는 순종적인 "노예"가 중요한거임

이런식의 문화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걸 나는솔로 지금까지 전기수 통틀어서 증명됨 ㅇㅇ

진짜 이런 생각 없는 여자 조선땅에 10%도 안될듯

일단 지가 존나 이쁘든 아니면 평범하든 어쨋든 자기는 공주님이고 쓸만한 노비 구하는거임

근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니까 뒤질 것 같아도 남자 만날 땐 화장 존나 하고 성형 존나해서 어떻게든 공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