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인상 선택 실제로는 영수였다 고백

2. 한복 데이트때 첫인상 선택이 영수였다
그래서 오늘 데이트 여출들이 축하해줬다
라고 말함.

3. 광수와 있을 때, 영수와 있을 때
표정이며 태도가 확연히 다름.
영수와 있을 때는 웃음이 떠나질 않음.
애교까지..

4. 당사자인 옥순과 광수 빼고 나머지 출연자들 모두

옥순과 영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있슴.

영수는 자신의 입으로 떠들어 대며 자뻑 이미지를 안게 되었는데.

영수가 방송 종료이후에 옥순을 따돌린것도 옥순에게 까여서가 아니라

촬영중이며 데이트때는 영수에게 갖은 애교 부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더니

촬영끝나고 방송보니 인터뷰때마다 영수는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떠들어서

그것때문에 삐진것 같다.

자신에게 한 행동과 인터뷰 내용이 너무 상반되서 믿을여자가 못된다고 생각한듯

그래서 인스타에서도 계속해서 저격 한것

5. 영수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다
라고 했는데, 역대 출연자중에 이런 식의
말을 한 사람이 없음.

여자가 남자를 두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
라는 말을 하는게 선을 긋는 의미가 아니라
실은 그 반대일 수도 있음.

밖에서 친하게 지내면서 알아가보고 싶다
라는 의미일 수 있음.

6. 옥순이 영수에 이성적 관심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라고들 하는데
옥순이 영수에게 직접 그렇게 말한 부분은
안나옴.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영수에게
직접 그런 말을 했다면
영수가 영철에게 '느낌 알잖아'라는 식의
말을 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