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사들을 보면 나솔이 흥행은 하고있는데 출연자보호는 제작진이 언급했던거와는 정반대로 전혀 안되고 있다는식의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는걸 보니 강제종영했던 본인의 전작인 짝에서 깨달은게 전혀 없는거 같다
또 10기,16기 라방에서 볼수있듯이 출연진들이 본인들의 의도와 너무 동떨어지게 편집이 이뤄지는 거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질문에 남PD가 고작 한다는 말이 편집하는 PD가 어쩌구 하면서 본인도 몰랐다는 듯이 구차하게 책임전가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 어떤상황인지 대충 감이 오는거같다
스포트라이트는 본인이 받되 불편한건 후배책임 ㅋ
인터뷰시 출연자들에게 본인이 뭐나 대듯이 무례하게 구는것도 그렇고 라방에서 라방 취지와는 무관한 돈타령도 그렇고
남PD에 대해서도 계속 구설이 나오고 있는데
김태호 나영석처럼 되고는 싶은데 자질이 부족한걸 애써 감추려 쎈척을 하는거 같은 느낌?
재계엔 오너리스크
나솔엔 남PD리스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