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장점 - 나는 솔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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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0대 한녀랑 결혼하면 조롱당하고 놀림당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20후 여자도 늙어서 짬통 취급받는데30중후반 여자랑 버진로드를 걸을때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비웃음소리그거 어떻게 견디냐하물며 퐁~! 소리 까지냄 ㅋㅋㅋㅋㅋㅋㅋ요즘 국결 안하면 병신소리 듣는 세상임진짜 찐 도태남들이 30넘은 노괴 설거지함ㅋㅋ 작성자 : ㅇㅇ

의사의 장점 앱에서 작성

나갤러(118.235) 2023.10.21 05:23:20

조회 212 추천 0 댓글 0

취직 및 이직이 쉽습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전쟁을 치루는 과들이 많지만 의사는 거의 다 취업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적습니다.

또한 직장을 옮기기도 쉽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전문직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전문직이 아닌 경우 회사가 있는 곳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곳에 살아야합니다.

의사의 경우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의 병의원 중에서 일자리를 구하면 됩니다.

공무원에 지원하면 5급 이상으로 채용될 수 있습니다.

5급은 행정고시를 합격해야 주어지는 직급입니다.

공무원의사의 연봉이 사회의사의 연봉보다 적고, 일도 고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사 공무원의 경쟁률은 높지 않으며 미달인 경우도 흔합니다.

자기 몸만 건강하면 사실상 정년이 없다는 것입니다.

평균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퇴직 후 살아가야 하는 기간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사는 자신이 원할 때 퇴직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빈곤의 걱정이 적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욕심 안 부리면, 월급의사로 살더라도 의사 대부분이 일정 수준의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군대를 공중보건의사나 군의관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일반병으로 가는 것보다 편할 수는 있으나, 기간은 훈련기간을 빼고도 3년이라, 장점으로 생각 안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된 후 공보의나 군의관으로 복무하면 공무원 또는 의사 경력으로 인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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