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는 무조건 해외가는 그냥 병신 유목민 같은 새끼가 여태까지 십년동안 돌아다니면서 느낀게 있다면 말야


1. 뭐라고ㅠ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하드캐이스 캐리어 미니버전이라고 해야하나 병신같은거 들고 슬리퍼신고 비행기 탐

+ 아이스커피 + 목배게 + 명품가방

2.  존나 큰 시발 지 몸보다 더 큰 캐리어 남자애게 떠맡김 그리고 캐리어는 기본 아메리칸투어리스트나 샘소나이트임 ㅇㅇ

3. 여행인데 뭐 불평이 존나 많음. 특히 이스탄불이나 두바이 뭐 이런데 는 공항이 선진적이라 좀 들한데, 뭐 예르들어 카자흐스탄이나 전쟁전 러시아 셰레메체보 같이 싼마이로 풀리는 동유럽발 비행리들 보면, 지들이 표 싸게 구해놓고 불평이 존나 많음. 근데 시발 옆에서 한녀 시발시발 거려서 들어보면 그냥 지들이 언어능력이 딸려서 문제 해결을 못하는거. 그렇게 좆갗으면 거지근성으로 싼마이 티켓 사지말고 직항을 사시던가

번외) 남자들은 죄다 게이새끼마냥 더벅머리에 운동 ㅈㄴ 안해서 배나온 상태로 돌아다님. 그리고 면세점에서 술담배 존나 삼. 가족들 먹을 간식이나 그런거 사는 새끼를 거의 못봄 ㅋㅋ시발 적당히 피고 마시고, 운동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