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결혼을 다시키니

당연히 20대에 해야되는줄 알고

성격파탄자, 정신장애, 충동성향, 무직백수, 거지집안 등등 다 결혼했음.

당연히 도태되어야할 유전자까지 또 번식을하고 더러운 유전자를 남겼다. 당연히 양육환경은 최악이고 제대로된 인격체가 아닌 존재들이 부모랍시고 뚜들겨패고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그렇게 늙어서 지 자식들한테 부모에 대한 도리 운운하고 있음. 물려준건 가난뿐이면서

이렇게 자란 뒷세대들이 그래도 부모세대보단 똑똑하기에 이 저주의 대물림을 끊겠다는거임. 이 얼마나 똑똑하고 현명한 처사냐.

지금도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거의 다 결혼하고 애낳고 잘산다. 부모가 아파트 전세금이라도 대주는 수준되면 다 결혼해서 애낳고 잘삼

근데 자기 한몸 건사하는것도 힘든데 부모봉양까지 떠맡은(당연히 그 부모는 노후대책따위 해놓았을리없음) 사람들은 차라리 내 대에서 이 대물림을 끊자는 합리적 사고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