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인상에서 남자 2명한테 6명이나 몰린거랑

현실에서 여자 잘 만나고 다니는 애들은 계속 잘만나고 못만나는 애들은 계속 못만나는거나 똑같음

파레토 법칙이라고 상위20이 전체의 80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는데

상위 20의 알파메일이 80의 피메일을 차지하는게 자연의 섭리임 위에 두번째 짤에도 알 수 있듯이 여자는 다른 여자들이 높게 평가하는 남자를

본능적으로 자기도 높게 평가함 자연적으로 여자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진다는거지 주변에 여자가 많은 남자는 계속 많고 여자가 없는 남자는 계속 없음

여자들 말로는 주변에 여자가 없는 남자가 좋다고 하는데 님들도 알겠지만 현실에서 여자한테 인기많은 남자는 주변에 여자가 많은 남자고

주변에 여자가 없는 남자는 인기 조또 없음

여자가 '주변에 여자가 없는 남자가 좋아요'라는건 진짜 주변에 여자가 없는 남자가 좋다는게 아니라 본인이 남자를 사귈 때(당연히 매력적인 남자일테니 

주변에 여자가 많겠지)주변 여자 문제로 속썩어 본 적이 있으니 '주변에 여자가 없는 남자가 좋아요'라고 하는거임

얘기가 좀 다른데로 샜는데 원래 자연상태에서 나머지 80퍼를 차지하는 베타메일은 번식을 하지 못하고 죽는게 자연섭리인데

상위20퍼 남자들의 자원이 다수의 80%여자들의 자식을 온전히 키워낼 만큼 크지 않게 됨 그러므로 인간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듬

결혼이라는 제도가 나머지 80의 베타남들마저 번식할 수 있게 함 "제가 임신하고 아이를 키울동안 저에게 충분한 자원과 보호를 제공해주세요

그럼 베타메일인 당신에게도 번식의 기회를 드릴게요'가 결혼임 거기에 알파메일에게 느끼는 '진짜 사랑'은 없음 그냥 일종의 협의.거래지

가장 가치가 높고 찬란했던 전성기에 알파메일들과 불같이 사랑하지만 그런 알파메일은 소수기 때문에 모두가 알파메일과 결혼까지 갈 수는 없는 법

그러므로 알파메일과 결혼에 실패한 여자들은 알파메일보단 외적으로 후달리는 베타메일과 결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지며

알파메일보다 외적으로 후달리는 베타메일에게 알파메일의 '유전자적 레벨에서의 성적 매력'에서 느껴지는 '진짜 사랑'은 없음

그저 임신,육아 기간동안 자신과 아이를 보호해줄 자원을 가져다주는 성실하고 해롭지 않은 존재일 뿐 거기에

가장 젊고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기에 외적,성적 매력이 뿜뿜하는 알파메일과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을 가지고 그런 알파메일보다 후달리는 베타메일에게

아내로서 ,또한 엄마로서 그런 후날리는 남자의 자식을 낳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진심으로 남편을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존중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위인이 얼마나 될까?있다면 그 사람은 인격적 성숙이 된 소수의 난 사람이다.

그럼 베타남은 아예 연애를 못하는거냐?가끔 딱히 알파메일이 아닌 베타남 연애하는 커플도 있음 보통 이런 커플은 여자가 차지 않는 이상 오래감

왜냐하면 베타남은 번식의 기회,즉 연애를 할 수 있기가 어렵기 때문에 보통 베타남이 여자를 차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래서 여자가 차지 않는 이상 쭉 가는거

이렇게 가서 결혼하는 커플이 보통 잘 삼(여자가 남자(특히 알파남)를 많이 안 만나봤다는 가정하에)왜냐하면 비교균이 없기도 하고 가장 젊고 찬란할 때 불같이 사랑했던 남자가 지금의 남편이기 때문에)

물론 알파남과 젊었을 때 연애해서 결혼까지 간 커플들도 잘 삼

대신 이런 커플은 알파남의 여자 문제로 속썩였을 확률이 높지 그리고 여자가 지나치게 휘어잡힐 위험성도 있음

연애에서는 베타남의 대시는 다 쳐내고 상위알파남에게 몰렸던 여자들이 결혼할 때 되니까 평소엔 쳐다도 안봤던 베타메일들에게 눈돌리는는 현상은

어느 정도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다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을거임 그걸 딱 꼬집은게 설거지론이고

설거지론은 본능과 직결된 거라 언젠가는 터질 수 밖에 없었음

요악

1.다수의 여자가 소수의 남자에 몰리는게 자연섭리

2:다수의 여자가 소수의 남자와 결혼할 수 없으므로 퐁퐁남을 찾음

3:거기에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진짜 사랑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