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들 특징이나 느껴지는 이미지가 대충

봊괄 - 머하고다니는지 모르겠음(최?근은 애니총괄이 두드러지는데 실제 뭔 일 하는지 티 안남), 씹타는 큰 거 던져놓고 몇 년 동안 조용함, 또라이같은 놈 덕에 vixen이라는 듣도보도 못했던 별명 생김

훔괄 - 학타 하는거 보면 예산도 많이 받은 거 같긴 한데 어쨋든 기획은 지랑 지네팀이 했을거 아님? 열심히 하는 티 내고 다님, 시장님 깔창 찢은 신발마냥 닳은 청바지를 즐겨입음, 씹타 원죄는 이새끼냐 봊괄이냐

@괄 - 스탈릿 2나 내라

씹괄 - 이 씨발놈 나오기만 해

꼬괄 - 죽었니 살았니 모름 내가 안하니까 그런듯

포괄 - 죽음

흑두 - 캐릭터 기획이나 굿즈 잘 내줌, 위에 다른 곳보다 커뮤 및 프듀 중점으로 가는데 커뮤 관련 입을 자주 털음, 빵집도 BM 기형아같은데 빵송에서도 그지랄함, 후유코 가챠 낚시 마케팅으로 화룡점정 찍음, 와규 도시락 존나 쳐먹음

위는 걍 농담이긴 한데 최근에 갤에서 자주 말 나오는 빵송-학타 구도로 봐도 외부인 시선에선

빵송은 출시 전에도 기술력을 들였다 뭐다 하면서 PPT에도 자리 마련했는데 처음부터 유출이다 뭐다 존나 허겁지겁 내더니 마케팅, BM, 게임 내 시스템 번갈아가며 계속 사고치면서 잡음 나옴

학타는 도련님마냥 돈 존나 바른 티 내면서 마케팅 졸라 열심히 하고 훔괄 새끼도 나가서 팬촬영회 하고 있음

이러니까 사고친 새끼랑 아직 사고 안 친(자기꺼 맡은 이후로 한해서) 새끼로 나뉘어서 더 돌출되는 것 같음

물론 모든 걸 떠나서 애초에 흑두 이새끼가 그동안 아가리 이상하게 안 털었으면(몇 갠 왜곡된 것도 있지만) 어그로 덜 먹었을거란게 가장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