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수자원)이 먼저냐 달걀(운하=물류비 절감)이 먼저냐가 늘 4대강 정비를 갖고 논란을 벌인 이유가 되겠는데, 4대강 정비 사업은 한반도 대운하 라는 다목적 운하,,,건설 사업이 최종 목적이라 볼수가 있고 이제 검증 기간은 끝난 것으로 본다...물이 썩네 어쩌네 저쩌네,,,이런 혹세무민하는 선동이 그동안 집요하게 이어진 것은 결국 한국 가톨릭이 운하를 파문,,,했기 때문이라 보는데 종북좌파리들이 가톨릭 광신도들이 많아서 이 떡밥을 물어서 그동안 지랄 발광,,,을 한 것으로 볼수가 있다. 가톨릭을 믿어야 반정부 운동을 하면서 반미운동을 겸할수 있기 때문에,,,북한체제가 유지되는 이유는 결국 남한에서 이것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 아닌가 보는데 그 토대가 결국 가톨릭의 해방신학 아닌가 본다. 단순히 공산주의에 토대를 둔 거가 한국의 좌퐈리는 아니라 보는 것이지. 일단, 좌익은 625 이후에 씨가 말랐다 보는 편인데 그 이후에 생겨난 것이면 결국 가톨릭의 해방신학 이 토대가 되는 거 아닌가 본다. 한반도를 남미 처럼 만들어서 한민족을 중국대륙의 남미화를 위한 불쏘시개로 만들기 위한 음모의 일환으로서,,,

그러니까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외국도, 외래종교도 100% 믿으면 안되는 것이라 본다. 이러니 유럽에서의 종교개혁이 결국 천주경을 번역해서 민족어로 만든 기독경을 보급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점에서 4대강 정비의 목적은 결국 강을 댐처럼 만들기 위한 목적에 더해서 강에 배를 띄우기 위한 목적도 있다,,,이점을 인정을 해야지. 또 강에 배를 띄워도 문제가 되지 않는 노르웨이의 제로캣 같은 선박이 있고 한국도 연료전지를 이용한 잠수함 기술 갖고 있다. 여기에 강과 강을 연계시키는데 부작용을 최소화 할수 있는 레일운하도 독자적으로 개발이 된 모양이고 하니까. 이제는 한강과 낙동강을 연계시키는 레일 운하를 만들 시점이 아닌가 본다. 최종적으로 한반도 레일운하,,,로 가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