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식으로 아파트 만들면 용적율을 좀 더 주는 제도가 있기는 한 모양인데, 이거 갖고 안되니까, 계속해서 건설사가 내력벽 아파트만 짓고 있고 일반 소비자는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보면 기둥식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홍보가 제대로 안되어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저 가구 놓기에 편리한 내력벽을 선호를 하고,,,이거 惡순환의 연속이라 볼수가 있다. 그런데 자개장농을 그냥 버리고 하는 세태를 놓고 보면 내력벽 아파트의 선호라는 것도 실체가 불분명하지.

이점에서 도심의 탑상형 아파트 이던 교외의 판상형 아파트 던 간에 기둥식 아파트가 투자가치에서 우위에 있다...이것을 적극 홍보를 할 필요가 있고 제도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인터넷 검색에서 기둥식과 내력벽식 아파트 검색이 분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시급한 것 아닌가 본다. 기둥식 아파트가 천정 높이도 높고 소음 차단에도 구조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도대체 아파트의 높이가 높아지면 향후 고딕식 성당 짓는데 불리하다...그래서 유럽에서 아파트가 죽듯이 한국도 아파트가 죽어야 보편적이다...이런 석은 사고를 가진 가톨릭 광신도 좌퐈리들의 선전선동을 차단할 필요가 시급한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도심에 30층 기둥식 탑상형 아파트의 건축적지로 대도시의 지상 철로 주변 재개발의 시도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