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문제를 놓고 볼 때 북한 기득권 세력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권력으로 보는 것 같고, 이것은 권력을 이용해서 폭력을 행사하면 재산을 빼앟고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을 놓고 보면 합리적이지. 돈 하고 권력을 바꿀 것이라는 김대중 노무현이 거짓말 한 것이라 본다. 돈(햇볕) 주면 옷벗는다(개방, 개혁) 이거가 개소리인 것이고 반면에 김대중이 1국2체제 연방제 통일론 이나, 이를 위해서 노무현이 만들어 놓은 세종시,,,즉 북한 수도는 평양, 남한 수도는 세종시 형태로 해서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1국2체제로 통일한다,,,이거는 필연적으로 예멘처럼 권력을 둘러싼 내전 그 이후에 북한, 혹은 남한이 끌어들이는 외세에 의해서 제2의 625로 귀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본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북한을 변화시키려면 이제는 돈 만으로는 안되고 군사력 증강,,,과 함께 통일이후의 청사진,,,제시가 시급한 것이지. kfx 사업도 이런 식으로 이슬람 파이터 개발하면서 봉 노릇하고 미국에 미운 털 박히는 짓 하면서 기것해야 전투기 수출해서 돈 번다,,,이따위 황당한 소리를 할 시점이 아니다 노무현이 패거리들 문제가 한미관계를 악화시키고 전력증강을 조직적으로 방해를 하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결국 기존 계획은 폐기를 하고 폭탄창을 가진 한국형 전폭기 개발 계획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러시아의 su-47 같은 기체를 엔진 1개로 개발을 하고 또 초전도 기술이 있다면 레일건을 적극 개발해서 탑재를 하고,,,뭐 이런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북한 군부가 가불지 못하게 일단 전력증강을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이지. 남북간의 군사적 데탕트라는 것은 개소리 이니까, 노무혀니 패거리들이 만들어 놓은 무기의 수출산업화 프레임은 폐기시킬 필요가 잇다. 미국, 중공, 러시아와의 협력에 害가 되는 것이 무기 수출이기 때문에...

그러면서 인천공항-코엑스(?)를 연결시키는 시속 600km 이상의 1520mm 광궤형 초전도 리니어 열차를 대심도 터널로 연결해서 시험선 구간을 강남 공항철도로 운용을 하면, 러시아의 광궤와 궤도 호환성이 있으니 향후 러시아의 시베리아 철도에 진출에 유리할수 있으니 러시아의 지원을 끌어내는데 유리할 것이다. tgv 는 표준궤 인데 경부고속철도 처음 만들 때는 고속열차의 터널 주행에 따르는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해서 광명역까지만 고속신선 만들고 일반철도로 도심까지 고속열차가 들어오고 나가고 했지만,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는 대심도터널을 튜브 트레인 형태로 주행을 할 것이니 일반 철도와 궤도 호환성은 그닥지 중요하지 않다. 표준궤는 중공과 연결하는데 쓰고 별도로 광궤를 만들어서 러시아를 오고가는데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기에 철도의 이중표준은 한반도 상황에서는 필요한 일이라 보며,,,그러면서 이원집정부제 개헌 형태로 해서 통령과 수상이 남북에서 한사람식 나오는 형태로 통일이후의 청사진을 제시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확고한 군사적 대북우위와 통일이후의 청사진,,,이것이 마련되기 전에는 남북경협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인데, 권력을 유지를 하고 이것을 남쪽까지 확대를 시켜서 빙뜯기, 대북상납, 조공체제로 김씨족벌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북한 기득권 세력의 버르장머리를 고칠수가 없는 것이다. 돈만 많이 쌓아놓고 있으면 강도단, 도둑떼들만 몰려든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반면에 권력의 분할, 나눠먹기는 김영삼정부 시절의 정치보복의 극심한 휴유증을 고려를 해보더라도 북한 기득권 세력들이 이것을 경계를 하고 그래서 친일파 청산, 정치보복, 이런 좌퐈리들의 난동의 결과가 결국 통일의 지연과 북한의 핵무장으로 귀결되었다는 판단도 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좌퐈리들이 통일 타령 하면서 날뛸수록 북한의 핵폭탄 숫자는 늘어나고 수소폭탄까지 개발하게 되는 결과가 초래되니 이거가 보통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