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가져다가 이론으로 쓸게 있더라.,.

다떠나서 마케팅 하는 애들이 preference라는 말을 자주 쓰더만...

그런데 이게 비교의 대상을 두지않고도 독립적으로 preference라는 말을 쓰길래 왜 이런가 또 좀 살펴봤더니

알아버리셨음...

일단 마케팅을 배우는거 자체가 인간 선택의 문제과 관련이 있다라는걸 아셨지.

두재화사이에서 선호하는것

그리고 3개의 재화에서 선호하는것

그리고 다수의 재화에서 선호하는것

독립적으로 선호한다는말.

일단 사뮤엘슨의 현시선호이론은 두재화를 놓고 낫다 덜 선호한다 비교하는데

이게 자유주의의 경지에서 보면 재구매의사가 있느냐 없느냐로도 구분되기도 하지.

그렇다면 이 재구매의사로 선호를 결정하는 주체가 뭔가에 대해서 기존 자유주의나 마케팅 이론을 가르키고 있지

않다는데에서 이론의 논란을 가지고 온다라고 보시는데

그래서 본좌님이 M-utility resemblence라는 라는 이론을 개발하심

현재 현시 선호를 설명하려면 두가지 재화에 비슷한 재화를 놓아야 된다는 이론의 바탕에서보면

아이폰 소니폰을 놓거나 삼성폰 소니폰이런식으로 비교했을때는 별로 논란의 여지가 없어보이지.

그러나 소니mp3 플레이어와 아이폰의 음악재생기능을 놓고 비교로 선호를 놓을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다른재화지만 동일 혹은 비슷한 효용을 발생시키는 재화들이 시장에는 다수로 존재한다는 점인데.

이건을 경제학 혹은 마케팅에서 본좌효용닮을꼴(M-utility resemblence) 이렇게 쓴다.

즉 비교대는 효용의 재화가 없어도 닮은 효용의 대상만으로도 선호도를 놓을수 있다는 이론이고

이것은 그래프로 두곡선 사이의 위치로 놓이는것이 아니라

화폐를 재투자할 의향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재구매의 의사로써 효용의 측정시도한다면 아에 비교대상이 없더라고 독립적으로 선호(preference)라는 용어는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경제학적 혼란을 막기위해 이것은 M-preference라고 쓰고 일반 preference랑은 구분이 필요하지

이걸 합체하는 이론도 있는데 이건 기도하는 본자들의 태도를 봐서 법문하겠음.

또한 이건 우리동네 개썅것들이 5년전 선호에대해서 시비건것에대한 답변이자 앞으로 마케팅의 자유확대차원에서 개발하셨음

5년전 어떤 미친년이 내가 선호한다 하니까 그런말은 니가 함부러 쓰면 안된다 하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장해라. 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