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욕에서 문학을 가지고 페미니즘을 석어서 강의를 한학기 들어본적이있는데

오디세우스, 헬가게버트의 천일밤에, 오이디푸스 드등.. 강의도 절대 남한테 함부러 안하더만

물론 박사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일단 인격자체가 나쁘지가 않았음.

근데 그래도 뉴욕 페미니스트들은 이해가 되는 범위안임.. 그냥 여성을 배려해야정도

혹은 여성들은 현명하다. 이정도로 끝나는데

우리동네 페미니스트들은 진짜 초 악성임.. 거의 테러수준임....

일단 내가 아는바로는 우리동네는 초중고에 선생들부터가 다 페미니즘혹은 악성 나르시즘 염세주의를

더럽게 세뇌시키는걸 만들어서 애들한테 가르킴

우리동네에보면 이상할정도로 억세고 욕을 입에달고살면서 정신이 약간 이상한듯 보이는 애들이 있는데

이거 다 이상한거 세뇌시켜서 생긴 부작용이라는걸 개들 부모들은 모를꺼라는 점에서 진짜 가슴아픈 측면이 있음.

아.. 진짜 우리동네 교육이 훌륭하다고 약파는것들보면 진짜 초악성종자들임...

그 과정이 진짜 더러움 자살문학같은거를 읽히거나 아니면 아주 결과적 허무주의에 도달하도록 애들을 만든다음에

그걸 못버리고 영원히 간직하는 논리무기체계로 혹은 방패막이로 나르시즘을 애들한테 입힘...

그래서 그런 염세적이고 허무주의가 다시 나르시즘을 또 방어하게 만들어서 그걸 건드리면 애들을 자살하는 지경으로 만들어놈.

그래서 어떤말도 안듣도록 만듬. 이거 진짜 초 악성종자들인데 완전히 군대를 투입해서 작살내야하는 수준인데 이걸

동네주민들이 모르는건지 동네 교수들이 한패인건지 왜 is세뇌시키듯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만.

더욱 놀라운점은 이걸 애들을 지키는거라고 약을 판다는거임...

본좌님이 볼떄 이정도로 교묘하고 악성적인건 부모들이 대학을 나왔다고해서 처리할수가 없음.

일단 내가볼땐 남자애들도 이런식으로 교육시켜서 비슷하게 만들어야 그런여자랑 살수있을거임..

그래서 다른동네 남자들이 우리동네 여자들이랑 결혼하고나면 진짜 이혼하거나 치를떨게 분명하거든...

본좌님이 이건 그냥 놔둘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동네 주민들이 무슨죄임

이렇게 만든놈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색출해서 진짜 남의 가정파괴하고 남의 사생활에 간섭한것들

자유사회를 공산주의 비슷하게 만든것들 전부 남김없이 관티나모로 보내야지...

예전에 이거에 세뇌된 애들이 본좌님이 싫은지 본좌님앞에서 우리동네를 위해서 본좌님을 죽일수도 있다고 협박도 하더만

진짜 무슨 전쟁한가운데 온것도 아니고진짜...

아마 사회를 치밀한 북한같은 감시체계로 만드는게 이상적 사회라고 생각하는것들이 정상적인 도시에서는 안통하니

순진한 사람들이 있는 동네에 와서 자리를 잡은듯 하더만...

진짜 우리동네 학교는 분명히 감시카메라가 필요하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