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세계화된 환경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문장에 경제를 읽는 맥락이 모두 함축되어 있다.

즉, 국가 개별적인 위기는 위기가 아닌 세상이란 말이다.(요즘 한국 경제가 어렵다고 한국이 제2의 imf가 오는 것 아니냐고 지랄트는 정신병자들이 있는데,  매크로 이코노미를 읽어야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물론 frb라 불리는 연방준비이사회 이양반들도 정의의 사도들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인간들이기에 이새끼들이 하는 모든 말을 믿을 수는 없다. ( 실제로 연준의장을 10년이나 연임하던 그리스펀 이새끼의 도덕성은 거의 한국에서 항상 비리로 까이는 전두환 저리가라 할 정도다. 그런 쓰래기새끼가 10년이나 연준의장을 지냈으니 연준의 도덕관념이 어느정도일진 상상에 맡긴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중요하다. 하지만, 물론 경제위기는 언젠간 오겠지 하지만 아직 아니다. 내년은 더더욱 아니다. 경제위기가 오긴 오는데 폭락론자들이 주장하는 금리인상에 대한 건수만으로는 아직 오지 않을것이란 말이다.

금리인상 금리인상 하던게 미루고 미뤄서 1년이 더됐다. 저금리 시대에 돌입한지도 년수가 꽤 된다. 과도하게 낮은 금리를 원상태로 복귀시키려는 움직임일 뿐이고

이거로는 금융위기 언급하기 애매한 수준이다.

인간은 언젠간 죽는다고 믿는 것 보다 더 한심한게 막연한 경제위기론자들이다.

경제위기야 언젠간 오겠지.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제발 지랄좀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