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재건축 되어야 할 것인데 이거 어떤 방식으로 재건축이 되어야 하는가,,,일단, 30~60층 까지 기둥식(라멘식/무량판) 아파트로 재건축을 할수 있도록 허용이 되어야할 것이다. 2층 아니라 3층에서도 떨어지면 골로 가는 것인데 60층도 문제될 거가 없다는 것이지. 한강변 같이 건폐율을 최대한 낮출 필요가 있는 지역의 경우는 60층 정도 되도 무방한 거 아니냐 보는 것이고 더해서 탑상형으로 재건축이 되어야 할 것이다. 공기순환이 안되니 좀 문제지만, 공기정화기의 보급 양상을 놓고 볼 때,,,불과 몇년전만 해도 예상치 못했던,,,결국 판상형 이라는 것은 시외곽의 저층 아파트에나 적합한 것이라 본다면,,,그래서 도심의 시야를 가로 막는 장성 같은 판상형 아파트를 철거를 하고 탑상형으로 재건축 해야 할 거시다. 즉 기둥식 구조 이면 용적율+ 탑상형 파사드(?) 이면 용적율 플러스 주어야 한다고 보며,,,

더해서 필로티,,,2~3층 필로티 만들면 이것도 용적율 플러스 주는 것이 낫다 본다. 鳥감도,,,같이 날짐승으 입장에서 문제를 본다든가, 서양 고딕성당을 꼭 아파트 산 사람들 망하게 만들어서 만들겠다는 몰지각한 가톨릭 광신도 입장에서 벗어나서 문제를 볼 때 하늘을 하루에 몇번 볼일이 없는 것이고 일단 시야를 가로막는 것이 없으면 좋은 것이고 도심 녹지공간이 늘어나면 좋은 것이다. 비록 단지 주민들이 사유화 한다 하더라도,,,이점에서 지진에 좀 약하다는 말이 있지만, 2~3층 필로티 이것도 적용을 해서 주민들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좋은 것이니까, 용적율 플러스 줄 필요가 있다 보이고,,,

여기에 르 꼬르뷔지에의 브리즈 솔레이,,,이것 아파트 베란다의 대안으로 보면 어떨까 생각되는데, 아파트 외관이 푸접스러운 이유는 결국 유리창 문제가 크다고 보는 편인데 어수선하고 푸접스럽고 제대로 딱지 않으면 지저분하고 더우기 아파트 유리창 딱는다고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유리창 딱는 것 보면 사람들이 반자본주의 선동에 이용될 가능성도 높다 본다. 어떻든 브리즈 솔레이 만들어 놓으면 여름 냉방비, 겨울 난방비 좀 줄어들지 않나 보는 것이고 유리창 딱는데도 브리즈 솔레이,,,를 이용해서 딱으면 훨씬 안전하고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지 않느냐는 것이고 일단 보기에도 좋다...어떻든 기존의 아파트와는 좀 다른 차세대 아파트의 품격을 보여줄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마이크로 웨이브 거푸집 같은 것도 기술 개발이 되서 종전에 2~3일 걸리던 공구리 양생기간을 1일로 줄였다 하는데 브리즈 솔레이 적용하면 패시브 하우스로 간주해서 용적율 플러스 주고, 마이크로 웨이브 거푸집 적용하면 이것도 용적율 플러스 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파트 외관의 변화와 아파트 구조의 개혁,,,을 위해서는 결국 적절한 인센티브, 동기부여를 하는 편이 낫지 일일히 이거 된다 이거 안된다...그것도 빈자의 미학을 적용해서 아파트 산 사람을 빈자로 만들면서,,,이거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