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스운이야기지만 

크리스마스에 혼자 보내는 사람도

라디오에서 선곡표좀 골라서 들으면서

하루에 이도 3번 닦고

커피 몇잔 마시고

웹을 좀 보면서

운동도 조금해서 팔다리에 부하도 약간 주고

컨디션좀 끌어올리고

음악좀 듣다가 쉬기도 하고

다른 웹활동도 좀 한다면은

혼자라도

좀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왜일까

그런점도 있는데

여가시간이 좀 풍요로워진거죠

오디오파일이상의 앨범구성을 모두가 

가지게 되었고

음악 까페를 집에 구현한

그리고 헬스요소로서 

커피 조금 마시고 팔다리에 부하도 조금만 주고

그리고 웹툰 아프리카tv 일베나 디씨등 보드

도 좀 하고

학생이면 음악들으면서

영어공부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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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여가시간이 

거의 비용없이 풍요로워졌기 때문에

그런 점이 휴일들

특히 휴일의 대표격인 

크리스마스에도 좀 느껴지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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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우스운 느낌도 있지만

크리스마스에 

집에 있는 사람도 있는데

울적하거나 심심해 하지 말고

식사하고 정리하고

특히 이도 하루에 3번 닦고

블랙커피 마시고

남은 물 한잔 하고

운동도 약간 하고

음악들으면서

웹활동을 하면

웬지 하루가 충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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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너무 힘없어 하지 말고

밥도 먹고

일어나서 이도 닦고

세수도 하고

커피한잔 하고

물도 마시고

운동도 약간 해봐라

음악이라도

그날의 흐름으로 좀 들어보고

그리고 웹툰이라도 보고

좀 쉬기도 하고

보딩이나 메신저로 이야기라도 좀 해라

아프리카에서 뭐하는 지도 좀 보고

인터넷쇼핑을 뭘 할지

소소한 쇼핑도 좀 생각해 보고

이렇게

누가 조언해 주는 것과도 비슷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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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을 거리로 좀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