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사람 하나 데리고 너거들이 뭐하는 짓이냐...
그리고 나무는 공부에 열중하는게 좋다..

사회나가봐라... 능력없으면 이 보다 더한 수모와 괄시를 받는다

이 형이 말이다 아메리카로다가 처음 가서 영어 어버버 거릴ㄸ그 누가 이 형이 3년 후 이 놈들 거진 대가리 박게하고 탑독이 될 줄 알았겄냐.....

형 좋다고 실실거리며 한 눈 팔다가 형 대가리 박고있다

이런게 인생이다

잘 나간다고 우쭐거리지 말고 못나간다고 기죽지 말아라



.......
그너저나 형이 바른 말 따박따박 저격해서 형 싫어하는 애들이 많죠....그러나 형이 하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틀린 적이 하나도 없습니다. 형은 오직 오로지 대의명분 하나로다가
외줄 타듯이 외롭게 무소마냥 뚜벅뚜벅 거닐고 있습니다.
허허

늘소가 나무의 큰 형 노릇하면서 큰 형 , 현학자마냥  멋진
소리만 읊는데 본인 손해가 조금이라도 날 것 같으면 몸 사리죠.
전형적인  싸구려 장사치 마인드라고나 할 까...
뇌무에 큰 형을 자처하면서도 패거리들인 알파와 29살이 뇌무 놀리는 글에 같이 낄낄거리고
패거리 하나인 29살이 한 달 ㄴ넘게 뇌무에 패드립쳐도 아무 말도 못하고.
이런게 이 바닥 좆목질이에요

이런 애들이 본인과 지 자식새끼들이라면
일제에 이웃팔고 민족팔아가면서 친일했어요...


이 것이 형이 늘소나 패거리를 낮춰보는 이유고 좆목질을 혐오하는 이유입니다
형은 좆목질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그 누구에게 큰소리 빵빵치거든요...오로지 대의명분만 믿고.
형이 바른말만 하니
패거리들이 씩씩거리면서도 어버버거리며 음지로 숨고 익명으로 욕만 열아게 해대지 않습니까


도승지 좀비는 지금 부갱  이 형님의 말씀을 가든실록에 기록하고 있더냐?? 한 자도 남김없이 적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