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서울시장시절 대단했지.
청계천, 버스환승, 서울숲, 서울시청등
강북에 문화시설 많이 세우고 발전 많이시켰고, 강남엔 교통체계 잡아줬다.
오세훈은 한강 르네상스 통해서
강남북 한강변 싹 다 정리했고, 한강공원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편리성을 공급했다. 또한 뉴타운등을 통해 강북 노후화시설 바꾸려했지. 강남역 일대도 깔끔하게 바꿨다. 오세훈 전후로 찾아보면, 강남역도 얼마나 많이 바뀐지 알 수 있음.

박원순은 도시농업을 들여와서 광화문에 벼를 심었고,
서울시청 옥상에 양봉장 설치했지. 서울역 고가차도를 공원으로 바꾼다고 선포했지. 한강변 35층 고도 제한 시켰고, 성수동 현대차 gbc가 그 덕에 삼성동으로 넘어갔지. 현재도 최고인 강남 삼성동을 잠실과 연계해서 명실상부 넘사벽 동네로 바꿔주었다.
그에반해 한양도성 주변 뉴타운이나 재개발등은 유네스코 지정을 위해 모두 포기시켰지.

이쯤되면, 누가 강남죽 통합 발전에 가여했는지, 누가 강남시장인지 알 수 있지 않냐?
근데 미개한 개 돼지들은 기호2번이면 우리편 이라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