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랑 친구들 무리는 30대 초반~중반으로 

한국 클럽이나 길거리에서도 여자들 쉽게 꼬시고 인기 많은 스타일이다. 

친구들 평균키 183정도에 다들 잘생김.

그런데 동남아를 왜가냐 묻냐면, 

솔짃히 한국에서 인기많고 먹히는 얼굴이면 

어느나라에서나 여자보는 눈 똑같은데, 동남아가면 여자애들은

우리를 막 연예인 보듯이 본다. 궂이 밤에 유흥가 안돌아다녀도, 

낮에 쇼핑몰에서 쇼핑하고

밥먹고 있는데도. 

전화번호 따가는 애들만 우리친구들 한명당 하루 8~9명 정도?

우리끼리 남자들끼리 배타고 호핑갔는데, 거기 섬에서 어린 여자들이 한국인 30대 ~ 40대 파오후들한테

돈받고 놀고있더라. 

근데 우리한테 윙크하고 이따 데려가 달라고 우리랑 놀고싶다고 보들거리더라.

난 솔직히 한국에서도 안먹히는 돼지새끼들이나 아죠시들이 동남아 왜오는지 모르겠다. 걍 돈주고 성매매하려고

오는거지.

우리는 태국 필리핀 세부 다가봐도 ㅅㅅ파티다하고 다음날 돈달라는 여자 딱 2명봄. 택시비만 쥐어준적있음.

근데 이 파오후 새끼들이 2000년대 후반부터 동남아 물 다 버려놔서 무조건 돈 죤나 뿌리고 다녀서, 

이제 우리도 같은 취급 당할까봐 동남아 안간다.

요샌 우리 작전을 바꿔서 유흥가를 아예 안가고 대학가나 이런 곳 가서 학생들하고놈 ㅋㅋㅋ

유흥녀 원천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