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에 대한 믿음을 버리면 됨...

틀딱들이 자꾸 한직장에 오래 있어야 된다. 

조직생활을 알아야 된다.

개소리임...

물론 늘 자기 자신이 팔아 먹을 건 항상 가지고 있어야지...

개똥같이 무능한 ㅅㄲ들이 어쩌다 운 좋아서 조직에 겨들어 와서 온갖 

똥 같은 노예짓이라도 해서 버틸려고 드니까 

아랫 사람들을 대충 대하는 것임...

내기 다니던 회사 때려 치울때 재일 컷던 이유가 거기 5년 이상 된 

사람들 대충 연봉을 한번 보니까 회사일 말고 사적으로 하는 

일보다도 수입이 적더라 그런 ㅅㄲ들이 와가지고 자기가 경력이 어쩌네

거들먹 거리면서 중역들 앞에 가면 굽신굽신...

난 그냥 뭐물어 보면 생각나는 대로 다 짓거리는데

막 뒤로 불러서 너무 튀는거 아니냐? 너 누구 줄타고 들어왔냐?

별 개 좆같은 소문들이 다남...

그 ㅅㄲ들 사는 인생 보고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될까 싶어서 그냥 때려치고 나옴...

결과 적으로 존나 잘한 선택이었음...

재미있는건 아직도 그 회사 사장이나 가족들하고도 친하다.

가금 거래 때문에 가면 내위랍시고 거들먹거리던 놈들 머리 벗겨져 가지고 계속 그러고 살더라... 

아직도 있어요?

그러면 사장이 그래도 애는 착하고 성실해...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