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청년이 100으로 가정하면 수도권에서 수용할 수 있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는 5정도임

그리고 계약직같은 비정규직의 청년 일자리는 20정도 나머지 알바자리가 30정도

즉 , 정규직 알바 포함해서 청년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일자리는 수도권에서 55정도가 한계인 거임 물리적으로 45는 백수가 될 수 밖에 없음

2000년대에는 한 80이었다면

2010년대에는 한 50정도로 크게 축소했다고 보고 있음

앞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수도권에서 가질 수 있는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음

나는 2020년대 들어서는 거의 40이하정도로 암울한 전망을 함

결국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엄살이 아닌 실제로 사회적으로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인거임

이런 상황에서 낙오된 45나 그 이상의 사람들은 지금 가장 유행적으로 호주 캐나다 일본으로 도망치듯이 탈출하고 있음

하지만 아무리 도망친다 하더라도 낙오된 대부분 사람들은 결국 우리나라에서 살게 될거임

이런 사람들이 한동안은 수도권에서 계속 빌붙으면서 살아가지만 그중 일부는 농촌으로 오게되있음

우리나라 농촌이 워낙 정책적으로 죽여놔서 농업이 전망없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너무 농촌을

지금까지 너무 억압했기 때문에 앞으로 농업을 살리는 방향으로 정책지원을 할거임

프랑스하고 일본이 대표적으로 농업을 크게 진흥을 한 국가고 그 국가들은 농촌에서도 대도시처럼 제도화된

일자리하고 알바일자리가 많이 있음

먹거리는 생명체의 필수 요소기 때문에 불경기든 호경기든 무조건 발전할 수 밖에 없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낙오된

45이상의 청년계층을 수용할 수 있음

나도 이러한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돈 벌고 아파트같은거 안사고 농지값이 바닥일 때 농지 5천평 사들였음

내가 볼 때 우리나라가 5년이내로 프랑스처럼 첨단영농이 크게 발전할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