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나이가 46억이라는데

인류가 존재하는 시간은 길어야 만년도 안된다.

왜냐...

그사이에 소행성 하나만 떨어져도 다 좆망하고 지구는 팔팔 끓는 금성처럼 된다.

이 시간을 한 사람의 인생에 비교하자면

한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눈 한번 깜박이는 찰나의 시간이라고 보면된다.

인류는 그냥 잠깐 생겨났다가 없어지는 하찮은 존재인거지 ...

외계 생명체나 문명도 마찬가지로 오래 존재해봐야 몇만년 수준....

인류와 외계문명이 서로 동시에 존재하는 시간대가 다르지...

다른행성에 외계문명이 수억년전 예전에 존재했다쳐도 

소행성충돌 등으로 지금은 이미 다 좆망하고 없어진지 오래지...

아무리 찾아봐라...  발견 못한다.

사실 지구의 나이 46억중에도 그동안 여러 문명이 존재 했었다고한다.

하지만 한 문명이 멸망할 수준이라면 거의 소행성충돌 수준이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실상 현재 인류는 옛 문명의 흔적을 찾기가 쉽지가 않지....

기사들을 보면 지구 초창기에 산소가 풍부하던 시절에 키가 수십미터의 인간이 존재했다고 하지...

공룡역시 문명은 아니지만 지구 나이로 따지면 현재 인류와 같은 존재한다고 보면되고...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도 결국은 소행성충돌이나 자전축, 자기장 변화같은 천체의 변동으로

바다 어딘가에 수장된거고....

우리가 알 수 없는 미스테리들 ( 피라미드, 모아이, 해저건축물 등등) 역시 예전 문명들의 흔적이지...

하지만 현재 가장 이해하기 힘든 미스테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