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도 쥐고 있을떄나 호가 실거래가 말하면서 그가격을 재산이라고 하지

막상 처분하려고 할때 정말 호황기가 아닌 이상 큰 물건들은

대지에 건물 생으로 올릴 좋은 놈 아니고서야

건물주가 생각한 가격이 300억이면 시장에서 매매 콜 들어오는 가격은 감가 다 때려 200억 조금 넘는 선에서 

딜 하자고 들어간다 

밀고 당기기 하다보면 돈 급한게 상속받은 녀석들이거든. 니들이 무슨 우병우냐 ? 팔아야지 하면 기업에 나서서 

호가 부르는대로 주고 사서 들고가게?

불경기에 처분해 돈 넣어야 할 상황이면 조지는거야 그냥 

의사건물주 지랄 하는데. 그사람들도 그냥 부동산 투자가지 의사라고 특별할거 아니야

의사들 병원 개업 추세 정도는 알고 있겠다 싶어 그거 가정하고 말을 하는거다만..

기존 의사 건물주들도. 요새 하도 치고오는것들이 많아서 

아차 하면 장사 안된다고 직원 내보내고 어찌하면 지금 자산가치 그대로 처분하고 정리할가 고심중이더라

벌었으니 고심도 하겠지만. 그사람들이 자기건물에서 장사하면서 지가상승 다 먹고 

부채도 얼추 정리 되고 한 정말 부자들인데도 그런 고민을 하는데

신규 의사 건물주?

에라 병신 육갑하고 자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투자하는거는 의사라고 별것 없다 그냥. 얼마나 좋은 물건 배짱 부릴 수 있느냐 그거지 뭔 지랄 났다고 의사가 대단한줄 알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