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월 - 메가 기둥, 피복 균열 논란​

6/25 - 거푸집 낙하. 인부 1명 추락 및 5명 사망.

6~7월 - 시공법 논란.

10/1 - 쇠파이프 낙하 사고​

2014 2월 - 44층 컨테이너 박스 화재​

2/16 - ​47층 화재 사고4월 - 배관 공사 근로자 사망 사고

10/26,7 - 식당가 통로 바닥 균열. "옛 서울 거리를 재현한 복고풍 디자인이다" 발언으로 논란.

10/29 - 쇼핑몰 인테리어 부착물 추락. 직원 1명 부상​

10/30 -​ 3층 유리난간 고정 부속품인 금속 조각이 추락. 협력업체 직원 부상. "손님이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이니 괜찮다" 발언으로 논란.

11/3 - 실내 천장 구조물 균열​11/4 - 천장 보 균열

11/9~11 - 롯데 시네마 진동 현상​ (1차)

12/5 - 천장 균열 또 발생12/9 - 아쿠아리움 누수

12/10 - 아쿠아리움 균열 보수 후 실리콘 사이로 누수, 거짓말 해명 논란​

12/10 - 롯데 시네마 진동 현상 (2차) "수퍼 사운드 관"의 고성능 사운드 구현으로 인해 발생한 진동과 소음이라고 해명하여 논란.​+

12/11 - 제2 롯데월드 지하주차창-공영주차장 누수

12/16​ - 인부 사망 사고 및 119 미신고 논란

12/24 - 제2 롯데월드 지하 하차장서 버스가 낀 사고 발생

12/27 - 제2 롯데월드몰 1층 출입문이 떨어져나가며 20대 여성 깔리는 사고, 119 미신고​​

12/31 - 지하주차장의 B2 ~ B6 다섯 층에 걸쳐 대규모 균열 발생​

20151/8 - 롯데월드몰 인근 도로 침하 발생​

1/9 - 롯데월드몰 4층 반디앤루니스 서점 바닥에 대규모 균열 발생. 이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연출"이라 해명하여 논란

2/15 - 12월 27일에 탈락된 출입문으로부터 100m 떨어진 지점의 8번 출입문이 이탈. 피해는 경미했으나 관계자의 황당한 대응 때문에 논란이 됨.

2/16 - 작년 12월 27일에 탈락했던 바로 그 문이 또 다시 이탈. 이번에도 상식 이하의 관계자의 대응으로 인해 논란이 됨.

5/15 - 인부 감전 사고. 구조적 결함이라기보다는 안전사고로 보임​

6/8 - 롯데마트 화재사고. 큰 화재는 아니었기 때문에 5분만에 화재가 진압되었다.



삼풍백화점 무너졌을때 내가 23살 이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다 내가 쫄보인거같기도한데 아직도 저런거보면 너무 무섭고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