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임. 북한 해외파견 노동자 8천원

이것은 증언을 토대로한 비교임.

여기에 중앙아시아에 속하는 우즈멕, 몽골, 카자흐 등은 만원을 못받는다고 함.

우즈벡 증언에 의하면 한국에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부유한 축에 속하며

많은 우주벡 국민들은 한달에 한번 고기 먹기가 힘들다고함.

세계의 평정자 미국학문에 따르면

노동의 가격은 mr=mc임

한국 노동자는 제도권 노동자를 중심으로 mr을 훨씬 넘음

단순히 말해서 주제를 알기에는 댁아리가 안된다고 봄.

대겹은 돈을 쌓지말고 외국에 생산능력과 연구개발능력을 늘리는 것이 사세 확장에 유리할 것임.

한국 중소겹의 문제점은 가치나 기술 트렌드를 읽지 못하는 것에

세금을 넣어 이윤을 보장해준다는 점에 있음.

이들 중소겹은 비공식적 카르텔이 있어서

mr=mc에 따른 노동가도 지불하지 않고 오너의 배만 불린다.

카르텔을 깨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야만 중소기업은 산다.

부족한 능력은 부족한 돈으로 답하는게 자본주의이고 재정학이지

연줄이 그것은 아니다.

현재의 발전단계상 유치한 한국경제에서

대겹 위주의 한국의 단순한 생존계획은 선택의 여지없는 현실임.

중소위주로 가야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단순히 조선시대 사람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