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동산 경기 안좋은 거 다들 알거다. 강남조차도 거래절벽일 정도니.. 최근 위례 동향을 말하자면 부동산 경기 탑일 두세달 전보다 피가 이삼천씩 빠졌는데 그동안 대기 매수자들(전세 만기 오는 사람 또는 입소문 듣고 찾아온 사람들 등)이 입질 졸라 하고 있다. 위례 살아본 사람은 그 진가를 알거든. 서울 구도심과는 차원이 다른 조경 녹지 인프라 인구밀도 새아파트 병원 학원 등 편의시설. 전세로 들어온 사람은 어떻게든 여기서 더 살려고 매수 대기중이다. 그리고 살아본 사람들은 미래가치가 높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거든. 우남역 근처랑 중앙역 근처 함 가보면 무슨말인지 알거다. 우리나라 그 어느 동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일이년후에 공사 다 마무리 되고 전철역 들어오면 그땐 30평대 9억 밑으로 못찾을 거다.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보면 위례에 집사려고 대기중인 매수세 장난아니다. 한화 꿈에그린 공공 아파트 퀄리티 젤 껄어지는데도 12월 8억 찍었지? 이 불경기에도 계속 매수대기자가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