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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록적 국방예산 편성 시엔엔 기사

tol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2.31 23:51:42
조회 143 추천 0 댓글 0

http://edition.cnn.com/2016/12/22/asia/japan-defense-budget/index.html

Japan sets record defense budget with eyes on China, N Korea
일본은 중국과 북한을 염두에 두고, 기록적인 국방예산을 편성하다

(CNN)Casting a wary eye to threats from its west, Japan will invest billions of dollars in new submarines, ships and stealth fighter aircraft under a record defense budget approved by the Cabinet on Thursday.
서쪽에서부터의 위협을 긴밀히 염두에두고서, 일본은 수십억달러를 들여서 새 잠수함, 전함, 스텔스 전투기 등을 짓기 위해 기록적인 국방예산을 목요일 통과시켰다.

The $44 billion (5.1 trillion yen) Defense Ministry spending plan puts a focus on defending the Senkaku Islands, the chain in the East China Sea administered by Japan but also claimed by China, which calls them the Diaoyus.
440억 달러 국방부 예산계획은 센카쿠 열도를 방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The budget includes billions of yen for six new submarines equipped with improved sensor technology that could also prove useful against Chinese challenges.
그 예산은 중국의 위협에도 유용할 향상된 성능의 센서 기술을 장착한 여섯 대의 새 잠수함을 짓기위한 수십억 엔을 포함하고 있다.

The subs can "deal with attacks against the islets," the budget says.
Analysts consider the Japanese Maritime Self-Defense Force's submarine fleet to be one of its core strengths, with its focus on a specific mission -- defense.
그 잠수함들은 센카쿠 열도에 대한 공격을 다룰 수 있다고 그 예산은 밝히고 있다.
분석가들은 일본 해상자위대 잠수함대가 일본해상자위대의 핵심역량의 하나이며 초점은 방어에 두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The Japanese government since the 1950s has carefully invested in its submarine program and basically perfected not only the technology but the procurement process," said Corey Wallace, Japan security analyst at Freie University in Berlin.

“1950년대이후부터 일본정부는 공들여서 잠수함프로그램에 투자해왔고 기본적으로 기술뿐만 아니라 조달절차도 완벽하게 했다” 라고 베를린의 프레이 대학 일본 안보전문가 월러스는 말했다.

In a separate Transport Ministry budget, the Cabinet approved a 12% increase for the nation's Coast Guard, again with an emphasis on protecting the Senkakus.
별도의 일본 운수성 예산에서, 내각은 일본의 해상보안청에 대한 12%의 인상안을 승인했고 여전히 센카쿠 열도의 보호에 방점을 두고 있다.

Japan is expected to add several new ships to the Coast Guard, including one capable of carrying a helicopter, according to the Transport budget.

일본은 몇 대의 새로운 군함을 해상보안청에 추가할 예정이며, 이 중 한 대는 헬리콥터를 실을 수 있다.

The area around Senkakus has been the site of repeated confrontations between Japanese and Chinese forces this year.
센카쿠 주변 지역은 일본과 중국 군 사이 올 해 지속적인 대치상태가 있었다.

Earlier this month, China's Defense Ministry said that the Japanese jets "interfered with Chinese military aircraft from close range and even lauched jamming shells, which endangered the safety of Chinese aircraft and crew."
Japan said that fighter jets were scrambled when six Chinese military aircraft "trespassed" into its territorial waters in the Miyako Strait, near the Senkakus.
(요 부분은 중국 얘기라서 생략)

Looking toward another potential adversary, North Korea, Japan will invest in the latest US-developed ballistic missile interceptors for its ship-based Aegis missile defense system. 또 다른 잠재적 적인 북한을 바라보면서, 일본은 일본의 군함 장착 이지스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위하여 최신의 미국산 탄도미사일요격시설에 투자할 것이다.

It will also pour money into upgraded ground-based ballistic missile interceptors.
일본은 또한 지상설치 탄도미사일요격시설의 업그레이드에도 돈을 부어넣을 것이다.

North Korean test missiles this year have reached into Japan's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and Japan has called them a "serious threat" to its security.
북한의 시험용 미사일들은 올해 일본의 대공방어 지역에까지 이르렀고 일본은 그것들을 두고 자국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했다.

Capping off the upgrades in the defense budget is money for six more F-35 Lightning stealth fighters. 국방예산에서 그 업그레이드 계획의 정점에 있는 것은 F-35 스텔스전투기를 추가로 여섯 대 도입하기 위한 돈이다.

The budget says the F-35s will "improve the deterrence and coping ability' of Japan's Air Self-Defense Force. 그 예산서에는 그 F-35 전투기들이 일본 자위대 공군의 억제와 대응능력을 향상 시킬것이라고 적고 있다.

Japan received its first of the fifth-generation fighters last month when it was delivered from a factory in Texas. Future F-35s will be made in Japan.
일본은 지난 달 텍사스에서 보내온 첫 제5세대 전투기를 지난 달에 받았다. 앞으로 F-35는 일본에서 생산될 것이다.
Japan's new defense budget amounts to about 1% of its gross domestic product, meaning the country gets a lot of bang for its military money.
일본의 새 군사예산은 GDP의 약 1%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본은 열나게 군사지출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China spends about 2% of its GDP on defense and the US around 3.3%, according to figures from the World Bank.
중국은 GPD의 2%, 미국은 3.3%를 군사비에 지출한다.

According to an IHS Jane's Defense Budget report earlier this month, between 2011 and 2015, the key states surrounding the South China Sea spent $166 billion on the procurement of defense equipment.

이달 초, IHS 제인의 군사예산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과 2015년 사이 남중국해를 둘러 싼 주요국들은 군사장비구입에 1660억 달러를 사용했다.

Between 2016 and 2020 that number is expected to increase to $250 billion, with priorities shifting towards air and naval capabilities.

2016년과 2020년 사이에 그 수치는 2500억 달러로 높아질 전망이며 그 중점은 공군과 해상 전력으로 전환하고 있다.

"A key trend in APAC is the shift from a traditional focus on territorial defense towards power projection," said Craig Caffrey, a principal analyst at IHS Jane's.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주요 트렌드는 영토방어라는 전통적인 초점에서 power projection(‘세력투사’라고 사전에서는 나오는데 군사용어 같음)로 전환되는 것이다”라고 IHS Jane’s의 분석가 캐프리는 말했다.

"This is new for the region and is likely to increase military-to-military contact between states," added Caffrey.
“이것은 이 지역에서는 새로운 것으로 국가들간의 군-군 간 접촉의 증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라고 캐프리는 덧붙였ᄃᆞ.

Even with a lower level of spending than China, Japan has produced a military that is shaping up to be among the world's best, analysts say.
중국에 비해 낮은 수준의 지출만 가지고 일본의 군사력은 세계의 최강국들 중 하나로 진용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This also comes despite a constitution imposed by the United States after World War II that limited the country's forces to defensive purposes only.
이것은 또한 일본의 평화헌법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Pilot for pilot, ship for ship, Japan can stand toe to toe with anybody," said John T. Kuehn, a professor of military history at the U.S. Army Command and General Staff College.

“조종사면 조종사, 군함이면 군함, 일본은 그 어느나라와도 대등할 수 있습니다”라고 미국 OO대학 군역사학 교수 쿠엔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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